제주에서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2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속가능한 ESG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로 탄소중립 실천하는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이동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면서 전기차 렌터카를 2일 이상 이용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관광객이다.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는 지역화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한 제주 여행지원 프로모션이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종료됐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운영한 감사 프로모션이 시행 7일 만인 10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서 마감됐다.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와 항공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제주를 찾은 개별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으로, 체류 기간
제주의 초여름밤을 채우는 '삼다콘서트'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8차례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린다.윤도현과 SG워너비의 이석훈, 폴킴, 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개최하는 삼다콘서트는 2015년 시작해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야간관광 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아 왔다.초여름 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무대로, 올해도 전 세대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장르를 폭넓게 꾸렸다.무대에는 유명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주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제주도 방문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은 장동혁 대표의 발언은 제주도민의 삶과 무관한 정치공세에 그쳤고, 실망만 안겨줬다"고 평했다.선대위는 장 대표가 이날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4·3과 민생경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언급 없이 정치 현안 중심의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이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민생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을 위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상대 정당 비판에 집중했다”며 “제1야당 대표로서의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서 6월 월간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민선8기 들어 추진해 온 우주산업 육성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컨텍 ASP는 안테나 12기와 광통신 지상국, 관제시설,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다. 위성 신호를 수신하고 대전 본사 관제실과 연동해 데이터를 처리·활용하는 컨텍 지상국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이다.회의를 주재한 오영훈 지사는 "2022년 취임 직후부터 민간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제주를
개혁신당 제주도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박은경 후보는 28일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를 펼치겠다"며 관광분야와 복지분야 공약을 소개했다.박 후보는 "AI 기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며 "많이 오는 관광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이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상권까지 이어지는 관광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청년이 제주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당과 적극 협력하고, 디지털.관광
제주를 대표하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이 2년 5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재개방은 만장굴을 세상에 알린 부종휴 선생의 탄생 100주년과 만장굴 발견 80주년에 맞춰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탐방환경개선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은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장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만장굴 전 구간에는 관람 데크가 설치됐으며, 낙석 위험이 있었던 구간에는 안전시설물이 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가 “제주시 서부권 지역에 러너들을 위한 지원공간을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러닝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최근 전국적으로 러닝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아름다운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러너들과 도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러닝 인구는 급증하고 있는 반면, 휴식과 보급, 안전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시설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주시 서부권 대표 러닝 코스인 도두 해안도로를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는 오는 31일 가문동포구 일원에서 제4회 귀리 전통문화 축제를 개최한다.31일 오전 11시에는 ‘가문동 아끈코지 원담 역시’ 공연이, 오후 3시에는 ‘귀리 겉보리 농사일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두 작품은 제주를 대표해 전국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가문동 아끈코지 원담 역시’는 하귀2리 가문동에서 원담을 이용한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식을 재현하는 것이다. 아끈코지 원담의 축조 과정, 원담에 모인 마을 사람들이 고기를 잡는 모습, 바다에서 잡은 ‘멜’을 거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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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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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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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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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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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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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7월부터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으로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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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박물관의 명칭을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전시 중심 박물관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 교육 및 체험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교육 중심의 복합 교육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교육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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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폭염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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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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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치매안심센터와 대구동부경찰서, 스마트태그(위치추적기)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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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관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보급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 위치추적기인 스마트태그는 치매 환자의 행동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배회 및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장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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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지킴이 안심 소통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대구시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급상황에 빠르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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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그린벨트 장벽’ 뚫고 다사읍에 공영주차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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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매곡리 905-1번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총 80여 면 규모의 ‘다사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치고 17일 본격 개방한다. 다사읍 매곡리 일대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시설 이용객만 하루 평균 1,600명에 달해 유동 인구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