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31일 오후 2시30분, 대정오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소비자, 농업인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정지역 발전을 위한 농정 공약과 민생 대책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후보는 현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후보는 대정읍이 해양수산업과 마늘·양파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8일 11개 읍면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부터 만들겠다”며 “전 지역 공통공약으로 묶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통공약에는 △농로·배수로 등 영농기반 정비 △저온저장고 수리·시설 지원 확대 △농기계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확충 등이 포함됐다.읍면별 특화 공약으로는 △괴산읍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난 해소, 생활SOC 확충
충북 충주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기존 아날로그 옥외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공공 전자게시대’ 광고를 본격적으로 송출한다고 27일 밝혔다.목행동 산 69-8번지 일원에 설치된 이번 공공 전자게시대는 도시 미관을 해치던 천막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깨끗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지털 디자인에 선명한 고화질 화면과 역동적인 영상 효과를 더해 기존 광고 대비 뛰어난 가시성과 정보 전달력을 자랑한다.또한 날씨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연휴 마지막날인 25일 진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진천 전통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유세에 돌입해 시장의 상인, 장보러 나온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유동인구가 많은 진천읍내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지역 민심을 듣고 공약을 설명한 뒤 진천 혁신도시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는 등 이날 진천에서 유세를 집중했다. 윤 후보는 “진천은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육도시 가운데 하나”라며 “혁신도시와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교육환경도 더 크게
충북 진천군 문백면은 12일 열린 6월 이장 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독려와 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 소비 다짐 대회’를 추진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진천 군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착한가격 업소, 주유소 등에서 전액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특히, 문백면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총 3개 점포로, 1층 2개소와 2층 1개소다.1층 점포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휴게음식점 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업종을 대상으로 입점자를 모집한다. 2층 점포는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음식점이나 상·하수도 시설 설치가 필요한 업종은 입점이 제한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국세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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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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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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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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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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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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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모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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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AX 함께 이끌 AI 스타트업 찾는다…KT, 'K-PATH 2026' 공모 시작
KT가 고객 AX 혁신을 함께 추진할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K-PATH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AI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2024년 'KPAS'로 시작해 올거나이즈, 인핸스, 랭코드, 셀렉트스타 등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왔다.올해는 KT가 유망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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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일상됐나 … 졸피뎀 취해 `쾅'
약물 운전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충북에서 마약류의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채 몽롱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충북에서는 거의 적발되지 않던 사고 유형으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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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무·플라스틱·섬유 제조업 근로자에 장기근속 지원금 지급
경기도가 중동 사태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도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및 경영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긴급 지원 조치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부자재와 연관된 산업인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을 위기산업으로 선정해 근속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도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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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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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