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2026년 누적 강수량이 668.2㎜로 평년 1,471㎜ 대비 45% 수준이며, 저수지 저수율은 73%에 불과해 앞으로 무강우가 지속될 경우 가뭄 우심지구와 천수전답, 들녘 하류부 등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이에 장흥군은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와 건설도시과장, 농산유통과장이 합동으로 관내 주요 저수지 및 수리시설을 점검하고 용수 공급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아울러 저수지, 대형관정 등 수리시설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시설을 신속히 보수하고 저수지 물 채우기, 조류지 준설
장흥군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원예작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뒤 비가 내리면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그러나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지고 잎과 열매가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탄저병,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등이 발생하기 쉬워 강우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비가 온 직후에는 작물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어 약제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잎과 과실이 충분히 마른 뒤 방제해야 한다.또한 비
전남 장흥군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이후 비가 내리면서 원예작물의 생육 회복이 기대되는 한편 병해충과 습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26일 장흥군에 따르면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뒤 강우가 이어지면 작물이 받던 수분 부족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비가 내린 뒤 토양의 수분이 과도하게 높아지거나 잎과 열매에 물기가 장시간 남을 경우 각종 병원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특히 탄저병과 역병, 노균병을 비롯해 세균성
장흥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사업에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소득 창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설명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장흥군에서는 이번 공모에 학교 폐교부지를 활용한 장동면 삼계리, 마을 저수지를 활용한 용산면 운주리 등 2개 마을이 선
장흥군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건의 등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장흥군은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중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따라 공공기관의 권역별 균형배치와 중남권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배치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특히 통합 행정체계 출범 과정에서 공공기관과 주요 행정기능이 특정 권역에 편중될 경우 중남권의 행정·공공서비스 접근
장흥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6일 회진면 소재 오리 사육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축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회진면 회진리 소재 오리 사육농가를 방문해 축사 환기상태, 냉방시설 운영, 급수관리, 사료 급여상황 등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해당 농가는 축사 6동, 2,557㎡ 규모에서 오리 13,5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군은 폭염 취약시간대 관리요령과 축사 내부 온도 저감 방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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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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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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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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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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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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