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6일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올바른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찾아오는 응급처치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유아들은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하는 하임리히법과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배웠다. 또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
김천시의회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오는 10월과 11월 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김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의회에서 이루어지는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의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 ▲본회의 의사진행 체험 ▲안건 토론 및 표결 등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작가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작가라는 직업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글을 쓰며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청소년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탐방 ▲작가 직업 특강 ▲에세이 쓰기 등에 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지구를 사랑하는 날’ 행사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을 친환경 실천 거점이자 생태전환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책을 읽고, 몸으로 놀이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어린이와 주민들이 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오늘의 배움으로
구로구는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8회 급식관리지원 업무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연령 조리사를 위한 도식화 레시피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고연령 조리사가 조리 과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조리 순서를 그림과 도식으로 표현한 레시피북을 개발했다.도식화 레시피북은 기존 문자 중심의 레시피에서 벗어나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229개 어린이·사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소속 서촌초등학교 119청소년단원 10여명은 20일 청주서부소방서를 방문해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체험했다.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소방공무원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학수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소방안전 체험에 참여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
충북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혜학교’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지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하소아동복지관은 양육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악기의 탄생: 소리로 사유하는 인간’을 주제로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2회에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18일 나모다함께돌봄센터에서 ‘혼디모영 도담도담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혼디모영 도담도담 경제교실’은 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 경제 기초 지식을 함양하여 경제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인식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각 5회기씩 총 10회기로 운영된다.기초과정에서는 물물교환, 화폐, 용돈,
문경시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광복챌린지-무궁화 꽃 피우기」를 직접 기획ㆍ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알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일부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나눔시장에서는 청소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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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1000세대와 복지시설 312곳에 위문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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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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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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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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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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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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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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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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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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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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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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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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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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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