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펼쳐진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3일간 총 808명의 관객과 함께한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일 막을 내렸다.‘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 울릉도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영화관을 벗어나 섬의 풍경과 지역의 삶 속에서 영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영화제를 지향한다.올해 영화제는 ‘스크린 너머의 풍경까지 영화가 되는 곳’이라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현포항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올해 영화제 관객은 총 808명이 함께하여 여행객뿐 아니라
경기도는 지난 8월 1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 중인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 총 4회차 행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를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연인·이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도는 8월 15일부터 17일,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3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 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8월 상영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사투를 벌이는 K좀비 액션 블록버스터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으며 구교환, 지창욱,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오는 10월 열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7일 공개했다.‘군상’을 모티브로 한 이 포스터는 영화 관객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참여해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과 디자인을 맡았다. 최 감독은 “영화제를 완성해온 것은 언제나 객석을 채워준 관객들의 존재”라며 “현장에 당도하고, 머물고,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의 모든 순간에 영화제는 이미 한 편의 영화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4주전
2000년대 중후반이 영화가 하나의 ‘우주’를 구축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2010년대 초중반은 그 우주가 극장을 넘어 우리의 일상으로 확장된 시대다.영화는 더 이상 극장에서만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다. 관객은 영화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원하는 순간에 선택하는 소비자가 되었고, 영화는 하나의 작품을 넘어 거대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2010년대 초중반 영화의 본질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영화는
CJ ENM은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채널 2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CJ ENM K-스토리즈'와 'CJ ENM K-팝' 등 2개 채널이다.CJ ENM K-스토리즈는 CJ ENM이 보유한 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편성한다. 론칭 첫 달에는 드라마 '더 케이투', '그녀의 사생활', '구미호뎐'과 영화 '베테랑', '엑시트' 등을 제공한다.CJ ENM K-팝에서는 디지털 음악 스튜디오 M2가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MPD 직캠' 시리즈와 K팝 음악 프로그램
대전 유성구가 10월 말까지 ‘유성 온빛 야외 시네마’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 온 날’ 프로그램으로, 야외 스피커 대신 무선 헤드셋을 착용해 영화를 감상하는 무소음 상영 방식으로 총 9회 진행된다. 9월에는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 △좀비딸 △더 퍼스트 슬램덩크 △F1 더 무비 등을 선보인다. 이어 ‘소리에 잠기는 밤’을 주제로 △비긴어게인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국화축제가 열리는 10월 23~31일까지는 유림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스즈메의 문단속 △탑건 매버
경남 양산경찰서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인기 드라마·영화를 결말까지 요약해 보여주는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을 챙긴 채널 운영업체 대표 A씨 등 8명과 법인 1곳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께부터 유튜브에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요약해 보여주는 ‘몰아보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후 그는 2023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조직적으로 확장했다. 이 업체는 대본 작성 전담 ‘작가팀’, 영상 편집·업로드를 맡는 ‘편집1·2팀’,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양일간 오후 4시에서 9시까지 동화천 광장 일원에서 수변문화행사 ‘수상한 여름 X 북구’의 첫 번째 행사인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화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늦여름 밤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높은 주민 만족도와 차별적인 콘텐츠를 인정받아 ‘2026년 대구시 지역특화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25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전체 상영작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 예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일반 영화 및 페스티벌 프로그램 티켓 가격은 3000원으로, 프로그램별 1회당 최대 4장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반복 예매도 가능하다.영남알프스 야외무대에서 밤하늘을 지붕 삼아 영화를 관람하는 이색 ‘비박 상영’과 차량 1대당 금액으로 인원 추가 요금이 없는 ‘차박 상영’도 예매할 수 있다.온라인 예매는 각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까지 공식 누리집눌에서 가능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병원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4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열었다.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주년 맞은 무주반딧불축제…개막에 앞서 기념 특별 전야제 풍성
1시간전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을 담고 9일간 일정의 막을 올렸다. 4일 물벼락 페스티벌로 한낮의 더위를 식히며 시작한 첫날 행사는 산의실 솟대세우기’와 ‘부남뱃소배묻이굿놀이’의 한바탕 신명을 선사했다. 축제 개막에 맞춰 문을 연 태권브이랜드에서는 12일까지 태권도 시범과 함께 로봇태권브이가 선보이는 품새 시연을 관람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안서 사상 첫 개최 제63회전북도민체전…인프라 한계 '완벽 시스템'으로 극복
1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사상 첫 전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치밀한 행정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진안군은 지난 4일 오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선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응모 자격에는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청춘만남’ 참가자 모집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