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대학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위해 민간 기부를 연계한 ESG 캠페인을 추진한다.농정원은 정부 지원만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의 재정 부담을 덜고 보다 많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ESG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쌀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한
울산 중구가 운영하는 로봇·AI배움터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미래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3일 중구에 따르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교육부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여부는 △기관의 성격 및 의지 △체험처의 환경 및 안전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로봇·AI배움터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 및 현판을 부여받고, 앞으로 3년 동안 공식 인증 마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최근 장시간 노동과 일-가정 생활 불균형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가 일하는 과정에서 삶의 질과 행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노동환경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일자리 창출 기여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고용정책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이재명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기존의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등 노동 관련 유사 인증제를 통합한 ‘행복한 일터 인증제’를 신설하고, 인증기업에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활발히 추진중인 가운데, 상반기 우수 멘토 1명과 우수 청년 인턴 2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충주상공회의소는 올해 지역 내 우수한 기업들과 연계해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발굴은 상반기 일경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낸 멘토와 청년 인턴을 격려하고 사업 참여 동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사례 공모 결과, 우수 멘토에는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조다정 대리 멘토가,
3주전
지금 우리 서민 경제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중소기업의 침체와 상가 공실의 급증, 자 영업자의 연쇄적인 위기로 인해 먹고사는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는 고사하고 당장 마음 놓고 일할 자리조차 사라져 평범한 이들의 자립 적인 삶이 무너져 내리는 눈물겨운 현실이다. 새 정부와 정치권은 연일 ‘경제를 살리자’, ‘주택 공급을 확대하자’고 외치지만, 정작 현장의 체감 온도는 얼음장처럼 차갑다.이처럼 답답한 상황 속에서, 최근 인천 서구 가좌동 일대 주민들이 생존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바로 민간 주도의 ‘가
문화부 기자는 평일보다 주말이 훨씬 바쁘다. 공연, 전시, 축제, 행사가 주말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주말 취재를 할 때 웬만하면 문화예술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여기서 나누는 대화에서 울산 문화예술계의 현실과 솔직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대다수 지역 예술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보러 올까이다. 구슬땀을 흘려 만든 공연과 전시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심이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의견이 명확히 갈린다.그간 많은 예술인들은 무료 공연과 전
진주시 소재 경상국립대·진주교육대·진주연암공과대·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 학생대표들이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학생대표들은 이날 대통령과 관계 부처에 학생들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전달했다.학생대표들은 서부 경남 지역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지역에서 배우고도 지역에서 일할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통합 본사 유치가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의 핵심 대책이라며 정부의 명확한 결단을 촉
충남 예산군은 군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업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충남도가 충북·대전·세종과 함께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에 나선다.  도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우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권역 내 인재 순환, 고용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하며, 기업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비롯해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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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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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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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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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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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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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농약 정보 '한눈에' 경기도, 통합 플랫폼 첫선
경기도가 농업인이 기상정보부터 병해충 발생 예측, 약제저항성 정보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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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자 잇단 논란…꼬이는 인사정국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에 정국이 꼬여 가고 있다.두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일축하며 인사청문회까지 바라보자는 청와대와 일부 여권의 시각에 야당의 공세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