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 지역 아동의 생활·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은평구 ‘꿈이있는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활동은 조합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후화된 센터 내부를 개선하기 위해 공사비를 사전에 지원하고 개보수를 진행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조합 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교보생명이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6년째 이어온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이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언어·심리정서에서 진로·ICT·금융까지 아동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장기동행형 사회공헌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교보생명은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이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달 24일 열린 '2026 초록우산 기업사회공헌 포럼'에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교보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일 카페 차덕분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양육자 13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다도체험을 결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참석자 등록, 개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휴식, 다도 체험,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이윤희 강사가 나서 아동 학대 문제에
경산시는 관내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호아동 실태조사 및 보호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 관내 보호아동 및 보호종료 아동 총 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최근 3년 이내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아동시설과 가정위탁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건강상태, 양육환경, 학교생활, 심리·정서적 안정 상태 등 생활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학대나 방임, 건강이상 등 위기상황이 확인되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석림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아동권리존중 – ‘나’라는 어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며 아동의 권리, 특히 ‘놀 권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산시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옛날놀이터, 소리놀이터, 상자놀이터, 물감놀이터, 색깔놀이터, 던지기놀이터, 마음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체험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고 놀이할
아동의 권리를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한 울림으로 논산에 퍼진다. 논산시는 9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한다.시는 202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합창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7개 언어 음원으로 발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함께 노래할 수 있도록 했다.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으로,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충북 음성군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가 주말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든든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음성군은 지난 2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로부터 ‘주말에 뭐먹니’ 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주말에 뭐먹니’는 학교 급식과 돌봄이 줄어드는 주말에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음성지역 아동 53명에게 매주 토·일요일 먹을 수 있는 두 끼의 식사를 지원 중이다. 음식은 매주 토요일 각 가정으로
도봉구의회는 오는 8월 31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도봉구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에는 학생 11명과 멘토 및 관계자 16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정승구 부의장과 신은옥 의원, 김명희 의원, 경정화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아동의 시각에서 마련한 정책제언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 지방의회가 수행하
금융감독원과 토스뱅크는 지난 19일 서울성모병원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환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 병원학교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병원학교는 중증·만성질환에 따른 장기간 치료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환아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원 내 설치·운영 중인 교육시설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화폐의 의미, 용돈 관리, 합리적 소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 일상 속 경제활동 경험이 부족한 환아의 환경을 고려해 시장놀이와 보드게임 등 체험형 학습활동도
충남 당진시 송악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 서미정심리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와 전문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 및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아동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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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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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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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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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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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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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 어린이 ‘120dB 안심비상벨’ 보급
대구군위경찰서는 대구군위경찰서는 11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안심비상벨 200개를 보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대상 약취·유인 등 각종 위험상황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가 스스로주변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한 휴대용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에서 고리를 당기면 약 120dB의 강한경고음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어린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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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책임방제 강력 촉구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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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교육·행정 벽 허물고 교육협력 강화
가평군이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가평군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 가평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장과 교육지원청장 등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는 단상에서 퍼포먼스 발표를 진행한 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협약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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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최종 선정
구미시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 공모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초광역 인재양성을 이끌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첨단소재·부품·장비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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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혜인 결정 존중…인사 검증에 만전 기할 것"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