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지난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5kg 300포를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15년째 지속적으
한마음새마을금고는 27일 울산 동구를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10㎏ 백미 176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기탁된 쌀은 한마음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정읍시 장명동의 봉사단체인 이웃사랑회가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80포를 장명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2002년 결성된 이후 20년 넘게 매년 백미를 기탁해 온 이웃사랑회는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전용술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이 서로를 보듬고 살피는
벼 품종에 ‘완벽’이 있을까? 품질, 재배 안정성, 수량 등 사람이 요구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품종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어렵다. 기후와 재배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는 지금 최고의 품종도 곧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완벽이 아니라, 변화에 맞춰 품종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일이다.농촌진흥청이 설정한 ‘최고품질 벼’는 그런 의미에서 벼 품종 개발의 기준이자 지향점이다. 소비자에게는 더 맛있는 쌀을 제공하고, 재배 농가에는 보다 안정적인 재배를 돕고, 쌀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부산진구 범천1동은 MG범천중앙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예전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한 술씩 쌀을 덜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10kg 총 200포로,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관내
충남 금산프리미엄안평쌀작목반은 지난 1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8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 확대 본격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윤진호 반장을 중심으로 올해 총 30ha 규모 농지에서 쌀을 160t 생산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일본에 쌀 2t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첫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1분기 중 미국에 30t 수출을 목표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진호 반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금산 쌀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농업협동조합 구성원들의 멈추지 않는 이웃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음성농협과 농협 임원들이 지난 14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쌀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날 음성농협은 성금 300만 원을, 김상환 이사는 성금 100만 원을, 이세영 이사는 720만 원 상당의 쌀 20kg 108포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노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음성농협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신괴정새마을금고로부터 설맞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 사업을 통해 마련된 양곡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매 끼니마다 한 술씩 덜어낸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잘살자는 취지의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으로, 신괴정새마을금고는 매년 해당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유양화 신괴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금고가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쌀 선택 기준이 흐릿한 가운데 ‘맛있는 밥’에 대한 정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쌀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지만 어떤 품종이 맛있는지, 도정 일자가 왜 중요한지, 음식과 잘 맞는 쌀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다.동네정미소 대표이자 일본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는 “조금만 알아도 밥은 끼니를 넘어 취향이 되고 문화가 된다”고 말한다. 그는 밥맛의 핵심으로 품종·재배 방식·도정 일자를 꼽으며, 쌀도 메뉴에 따라 궁합이 달라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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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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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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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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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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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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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