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와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차원의 청렴 협력이 본격화된다.영주시가 관련 단체와 함께 금품·향응 수수와 부당 청탁을 차단하기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영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영주시 전문건설협회,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열고 공사·계약
삼성화재는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
국가 주도 방역서 농가 책임시대로 패러다임 전환 백신·매개곤충 방제·영양관리가 자율방역의 핵심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 현장 실천에 성패 달려 2023년 10월,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은 축산업계를 큰 혼란에 빠뜨렸다. 전국적으로 100여 건이 넘게 발생하며 수천 마리가 살처분되는 사태를 겪었다. 당시 현장에서 농가들과 함께 고민하며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시민 참여형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에 나선다.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축소로 어려움
농협 문경시지부가 조직 내부의 윤리 의식을 바로 세우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정 실천에 나섰다.농협 문경시지부는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내부 기강 확립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영진토목 이영암 대표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에 위치한 영진토목의 이영암 대표는 최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영진토목은 건설자재 가공업체로, 경기 침체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사
제주양돈농협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받은 쌀화환 1000kg을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 푸드마켓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기탁된 쌀은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고권진 조합장은 “조합의 40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도시공간 재구조화’가 핵심이다.김해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에 6대 분야 중점과제를 담았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으로 추상적이지만 실천에 무게를 싣는다.김해시정은 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가까이 있는 직원이 즐거워야 고객도 찾아옵니다.”창립 50주년을 맞은 인천 법인택시 업체 한성운수㈜가 윤래성 대표의 경영 철학인 '근자열원자래' 즉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를 실천에 나섰다. 지난 22~26일 베트남 다낭에서 회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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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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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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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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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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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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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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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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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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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인정…즉각 귀국조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롯데 구단은 지난 13일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지훈련 도중 훈련 휴식일에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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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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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 특구 스케일업 워크숍…2026 산업 트렌드·투자 전략 공유
대구특구와 구미 강소특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산업 트렌드와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Innopolis Next Scale-up Ground Workshop’이 지난 1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됐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대구특구 및 구미 강소특구 이노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