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등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 정비사업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주택 지붕개량사업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충북 영동군이 오는 4월 준공을 앞둔 ‘알천터 스마트팜’ 임대 농업인을 모집한다. 알천터 스마트팜은 군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시설이다.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군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3명의 농업인을 선발해 1인당 1513㎡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한다. 임대 농업인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다. 임대온실은 경량철골 구조의 온실을
  충북 증평군은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고자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지역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한다.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에서 지원된다. 이달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해 다음달 발표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증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총 46개 사업장에 80명을 모집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 등 총 5개 사업장에 12명을 모집한다.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국립괴산호국원은 괴산호국원에 안장된 국가유공자 유가족을 위한 ‘설 맞이 참배대행 사진 전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설 명절 기간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을 대신해 의전단이 헌화·경례·묵념 순으로 참배하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희망 유가족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괴산호국원 누리집 참여마당-참여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괴산호국원은 설 연휴를 대비해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묘역 전수조사와 정비 활동, 시설 안전점검을 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
해운대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인 이상의 성인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구는 올해 상반기 총 1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배움이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20~ 75세 전업 여성농업인으로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을 경영해야 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연간 1인당 17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를 받아 병원·약국 등 의료와 유흥·사행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된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국방문은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왕복 항공요금을 지원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
강남구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따스미 모자 뜨기’ 참가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이 행사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2013년 자발적으로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241개의 모자를 취약계층에게 선물했다. 참가를 신청하면 두 개의 실로 하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물을, 다른 하나는 자신을 위한 모자를 제작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봉화군은 오는 2월2일까지 1년 세액의 약 4.5%를 공제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일시불로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군청 세정계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3, 6, 9월에도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들어 1월에 신청ㆍ납부하는게 가장 유리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소유권 이전일이나 말소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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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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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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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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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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