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김포시의회가 의원의 윤리성 확립과 공정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시의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병화 전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김병화 위원장은 “의회의 청령섬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위원님들의 귀중한 고견과 전문적인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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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개최해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회기 중 심사한 총 3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의회는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1차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2차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안건 심사와 의결을 진행한 바 있다.이날 본회의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
논산시의회가 27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5건의 조례안을 심의하였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시급성 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기정예산액 대비 1,287억여 원이 증액된 약 1조 2,635억 원으로 논산시장이 제출한 원안과 같이 최종 의결하였으며, 함께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논산시 기금운용
김포시의회는 8월 25일, 김포시로부터 김포FC 대규모 횡령사태와 관련하여 감사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시의회의 강력한 요구로 마련되었으며, 아직 감사가 진행인 중인 부분과, 경찰의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김포시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었다.시의회는 집행부의 보고를 단순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악된 사실관계와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경산시의회는 19일,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시의회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추진 중인 기본계획안의 노선과 정거장 계획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와 일부 달라지면서 경산시민의 교통편익과 생활환경, 재산권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전체 연장 5.72km 중 약 76%인 4.36km가 경산지
논산시의회가 19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형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채택했다.결의안에는 논산시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 등 국방 관련 핵심기관과 주요 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국방군수산업의 중심도시’임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 역량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한국국방연구원의 논산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시의회는 결의안에서 다음의 3가지를 촉구했다. ▲정부와
광명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살피기 위한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지난 3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과 일반안,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각 상임위원회는 4일 조례안과 일반안을 심사한 뒤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및 자료 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제9대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청탁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 상임위원회가 동참하는 ‘청렴 릴레이 실천 운동’에 돌입했다. 울산시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선포식을 열고, 공식 슬로건을 청렴의 가치로 재해석한 피켓과 함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각 상임위가 바통을 이어받아 정례회 회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자체 캐릭터인 ‘바르미’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소속
울산시의회가 31일부터 9월1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울산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결산·추가경정예산안 등 핵심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등 기본 안건 처리와 함께 5분 자유발언, 울산시·울산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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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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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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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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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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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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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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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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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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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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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