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분석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선거 전체를 우세하다고 판단한 반면, 국민의힘은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3곳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야 모두 세종시는 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선거 판세를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한 경기·인천·강원·호남·제주 등 9곳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세한 지역으로 분류한 것이다.서울·부산·대구·울산·경
세종시가 수출 역량이 뛰어난 관내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대전 소재 기업 ㈜지티사이언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전·세종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정된 세종시 관내 스타기업은 △㈜지에프퍼멘텍 △㈜블루로봇 △에이스인벤터 △주식회사 이포에이 △주식회사 팜킷 등 5곳이다. 올해 1월부터 세종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관내 기업 모집에는 총 12개사가 지원한 결과 기업 실사와 대면 평가 등 심사를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서 투표소에서 인증샷 촬영, 유·무효 투표 예시 등과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166조의2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다만,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건물 밖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포토존 등을 활용해 인증샷을 찍는 것
충남경제진흥원은 충청권 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충남 소재 미래모빌리티·첨단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용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기업이 주관기업이 되어 대전·세종·충북 소재 협력기업 또는 기술협력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충청권 내 기업·기관 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신규채용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 기업의 기술·제품개발, 품질·성능개선,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성능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분명한 선택인 만큼,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종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대전·세종·충청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가 육군3사관학교와 협약을 하고 국가 안보 인력 및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은 전문대학과 육군3사관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육군3사관학교 생도 선발과 관련한 진로·홍보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총장협의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을 위한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앵커 협약'도 함께 추진했다.협약은 대
6·3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지역은 여당이 우세한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충남은 여야간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면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남은 공신선거기간 동안 충청지역에서 여당은 굳히기, 야당은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각 정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4일 현재 충북, 대전, 세종을 여당 우세지역, 충남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충남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 우세’ 로,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다.민주당은 충남에서 박수현 후보가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주 역시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진 서귀포시의 투표 열기가 두드러진 반면, 제주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시·도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등이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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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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