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지역은 여당이 우세한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충남은 여야간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면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남은 공신선거기간 동안 충청지역에서 여당은 굳히기, 야당은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각 정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4일 현재 충북, 대전, 세종을 여당 우세지역, 충남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충남의 경우 민주당은 ‘경합 우세’ 로,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다.민주당은 충남에서 박수현 후보가...
충북 영동농협은 19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활성화 및 건전결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전략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금융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과 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사고 예방,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금융역량 확대를 위한 실무사례 공유가 함께 이뤄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진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20일 후보 등록후 처음으로 진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윤 후보는 이날 진천읍내 전통시장과 노인복지관 등 현장을 방문하면서 진천을 ‘스포츠·미래교육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약을 내놓았다. 윤 후보는 “진천은 국가대표선수촌과 K-스마트교육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전국에서도 드문 지역”이라며 “스포츠 인프라와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결합한 진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혁신도시 미래인재 교육벨트 구축 △국책연구기관 연계 특화교육 확대 △국가대표선수촌 연계 스포츠 인재 육성
“저번 시간에 설명한 피보나치 돌 줍기 게임에 대해 기억할까요?”“만약 기억나지 않는다면 저번 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했던 피보나치 수열과 돌줍기 게임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 관계상 저번에 했던 설명을 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그렇다면 모두가 피보나치 수열과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설명하겠습니다.피보나치 돌 줍기 게임의 필승 전략은 에 실려있다. 해당 사실을 증명한 사람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마이클 위니한’이며,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과 비슷한 나이이다.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충북 단양군에서 구수한 단양말의 매력과 정겨운 지역 정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투리 한마당이 펼쳐진다.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관광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말사투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가 '사이렌 이벤트'를 한 것을 지적하며 "패륜행위"라 비난하자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작성했으며 이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2년 전 4월16일 스타벅스가 '사이렌 이벤트'를 했다면서 '인두겁 쓰고', '금수같은', '패륜행위'라고 퍼부어댔다"며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사이렌 클래식' 신제품 나왔다고 알리는 평범한 출시 공고"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사이렌'은 스타벅스의 상징
기상청은 고기압이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25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낮부터 제주도,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서부에 비가 시작되어, 26일 새벽에는 충청권과 경북권, 모레 오전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26일에는 전국에서 강하고 많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30~80mm, 전라권과 경상권 80~150m.제주도는 50~150mm, 많은
충북 청주한국병원이 지난 22일 다목적홀에서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0년간 벼원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찬금 간호차장이 간호부장으로 임명되는 한편 김상돈 계장, 임일규 팀장, 이재일 간호차장이 30년 장기근속 표창을 받는 등 총 181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송재승 병원장은 “40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동고동락하며 병원을 지켜준 850여명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재단의 이름이자 가장 단단한 뿌리인 ‘인화’의 가치
호반건설이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은 앞서 수주한 면목역6의4·5구역과 연계해 총 1391세대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됐다.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인천 중구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23, 24일 무의도 선착장 일대에서 ‘문밖으로 나온 무의도’ 축제를 열였다.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문화 자산을 주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이끌어냈다. 무의도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주말을 맞아 섬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축제의 서막은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알프스 전통 악기 '알폰'의 연주가 열었다. 길게 뻗은 알폰에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선율은 무의도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며 관객들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다.이어 분위기를 반전시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삼성전자 갈등’ 영향으로 삼성전자 내의 勞使문제· 勞勞갈등문제· 주주소송은 물론 국내외 모든 기업에 문제점이 급격히 번지고 있다. 1970년대의 부정부패가 재벌,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장성, 장차관이었지만, 2026년 현재는 트럼프, 헤지펀드, 진보 및 보수정치인, 시민단체, 해커, 언론 및 유튜버, 노조 등이 더 가세했다. 아마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로 보인다.우리는 김지하가 1970년 사상계에 발표한 풍자시 ‘5적’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는 1970년대가 아닌 현재의 우리를 꾸짖는 시이다. 이 시로 김지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폭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다”라며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도내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김성근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거리 인사를 하고,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충주 신경림문학제,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한판 현장을 찾았고, 단양 구경시장과 상상의 거리를 돌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김진균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어제오늘은 음성에서 유세했다”며 “음성 성본산업단지의 가칭 성본중학교 신설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가 '사이렌 이벤트'를 한 것을 지적하며 "패륜행위"라 비난하자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작성했으며 이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2년 전 4월16일 스타벅스가 '사이렌 이벤트'를 했다면서 '인두겁 쓰고', '금수같은', '패륜행위'라고 퍼부어댔다"며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사이렌 클래식' 신제품 나왔다고 알리는 평범한 출시 공고"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사이렌'은 스타벅스의 상징
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표선면 세화2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세화2리 어촌뉴딜사업’'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생거리 갯마을, 꿈꾸는 활력 어촌’을 비전으로, 어촌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가마리 다혼디센터 및 놀이터 조성, 방파제 정비 및 준설
통근버스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공장에서 동료 통근버스 기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회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흉기를 사전에 소지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이용주기자dldyd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19살 최연소 출마자인 연동을 선거구의 정근효 후보가 선거유세차 대신 자전거를 활용한 ‘골목길 유세’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정 후보는 1300만원이 넘는 대형 유세차 대신 자전거를 선택하며 돈과 조직 중심의 기존 선거 문화에서 벗어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민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직접 소통하며 평범한 시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내세우고 있다.정 후보의 ‘자전거 골목길 유세’는 대형 유세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연동 지역 골목 곳곳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