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달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건강관리과 전 직원이 1대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방문간호사가 직접 가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부터 선제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은 청양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강색의 조화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청양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 접점 부서 등에 일제히 배부했다. 이번 브랜드 티셔츠는 청양의 청정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가슴과 등판에는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활동과 안전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4일 실외활동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을 실내활동으로 전환하고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안전 5대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해 참여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강진군은 앞서 지난달부터 폭염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창에코랜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폭염 대응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평창에코랜드의 대표 수경시설인 ‘미로분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기존 주말 운영에서 매일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확대는 한낮 기온이 가장 높고 자외선이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폭염 취약 시간대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여름철 대응책을 마련했다.평
고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있다.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선운산농협‧대성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체감온도계와 온열질환 예방 식품, 수냉식조끼를 추가 지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특히 ‘체감온도계’를 활용해 작업 현장의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폭염 상황에 맞춰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체감온도계 보급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례로는 전국에서도 드문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고창군은 올해 전
울주군보건소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특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건강관리과 전 직원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또 방문간호사가 직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29일 보은군청소년 육성회, 야구동호회 등과 공동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경 합동 야간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등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야간 시간대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3대 주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선제적인 예방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군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 학교, 공원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현장에서 만난
사천시는 최근 최근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저수지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다가올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2026년 가뭄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631mm로 평년의 85.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뚜렷한 강수 없이 무덥고 습한 날씨가
AI 기반 스마트 포장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CJ대한통운과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포장규제 전문성과 CJ대한통운의 AI 기술을 결합해 제품 배송 전 단계에서 과대포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포장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마다 온라인 쇼핑 증가로 2025년 기준 연간 택배 물량이 약 64억 개에 달하는 등 포장폐기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체계 마련이 시급
한국석유공사는 중동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높아진 가운데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손주석 사장 주재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9개 비축기지 지사장이 모두 참석했다. 중동사태 위기 재고조에 따른 국가 석유수급 위기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석유공사는 올 상반기 중동정세 악화 직후 전사 총력대응체계인 석유위기대응단을 가동해 왔다. 석유위기대응단은 석유수급 위기대응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인 정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루비우스와 도시 - 인천의 배꼽은 어디인가?
48분전
인천의 중심은 어디인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시청이 있는 행정의 중심을 말한다면 구월동일 수 있고, 시민들의 유동 인구와 상업 활동을 기준으로 하면 부평역 일대를 떠올릴 수 있다.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상징하는 신흥 중심이라면 송도 컨벤시아 일대를 말할 수 있으며, 역사와 기억의 중심을 꼽는다면 신포동 개항장을 떠올리게 된다.반면 서울의 중심은 비교적 명확하다. 광화문과 종로를 축으로 한 역사적 중심과 강남역·삼성동을 중심으로 한 현대적 중심이 공존하지만, 사람들은 대체로 서울이라는 도시의 ‘심장’하면 직관적으로 광화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집 낸 80대 칠곡 할머니들 이야기 담은 뮤지컬 김해서 공연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자신 인생을 시로 쓰며 삶의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담은 뮤지컬 이 9월 4일과 5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무대에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 피겨팀 ‘팀 쥬얼스’, 아시안 오픈서 금·은메달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가 지난 8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Asia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대응’ 세종시청사 곳곳에 햇볕가림 양우산 비치
세종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청과 시의회, 읍·면·동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달 넘게 지속 중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양우산 560개를 마련한 것이다. 양우산은 시청과 시의회, 25개 읍면동 출입구에 각 20개씩 배치됐으며, 별도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해당 청사 우산꽂이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강렬한 폭염에 대비해 청사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반납해 많은 시민이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극한 호우 내린 경남 극심했던 가뭄 시름은 크게 덜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경남 전역이 광복절 연휴 기간 내린 극한 폭우로 저수율이 크게 올랐다.17일 낮 12시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 기준 18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