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으로‘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의 실현’을 천명하고, 교육과 행정,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해남미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공동체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공동선언문을 통해 해남군과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인간다움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이는 새만금 부지 112만4000㎡를 활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피지컬 AI와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투자로 7만여 명의 고용 창출과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정부와 지자체는 투자 안착을 총력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
문경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되었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부문별 브랜드의 산업·문화경쟁력을 평가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를 맞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숲길,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로‘관광 대전환’을 추진하
작년 연말과 올 연초를 아우르며 유행을 선도하는 음식 아이템을 꼽자면 그 1순위는 누가 뭐래도 ‘두바이쫀득쿠키’ 즉 ‘두쫀쿠’이다. 작년 중반 이후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올해 초까지 인기를 유지하며 못 사서 안달하는 디저트가 되었다. 각종 밈도 만들어지고 득템 스토리까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헌혈의 집에서 두쫀쿠 증정 행사로 헌혈 창구가 북적였다고 하니 가히 그 인기가 실감 난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공급이 원활해지고 유사한 아이템들이 나타나는 등의 이유로 인기가 조금 시들해진 것 같다. ‘두쫀쿠’는 카다이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GS건설 자이가 또 하나의 혁신을 내 놓았다.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
부산항만공사가 2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인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이다. 이와 관련하여 ‘친환경 북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혁신평가제도 시행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과 디지털 행정 혁신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
특성화 지방대학 사업을 통해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성장엔진’으로서의 통합대학 비전을 선포했다.국립공주대와 충남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월 23일, 충남대 중앙도서관에서 ‘초광역 지역성장엔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두 대학은 통합 글로컬대학으로서 ‘중부권 성장엔진’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포럼과 비전 선포식에는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충남대 김정겸 총장, 국가과학기술회 김영식 이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하나마이
12시간전
인공지능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공공기관의 역할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국민 안전과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한국전력공사는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공공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전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민생 지원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된다.한전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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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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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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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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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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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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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해 첫 학력평가 … 전국 고교생 122만명 응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이번 학력평가는 전국 1948개 고등학교에서 1∼3학년 약 122만명이 시험에 응시한다.학년별로는 1학년 42만명, 2학년 40만명, 3학년 41만명이다.고3은 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는 공통·선택과목을, 탐구 영역에선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응시한다. 고1·2의 경우 2028 수능 개편안 틀이 적용돼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없지만, 탐구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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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반부패 추진계획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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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은 23일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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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국가유산청 찾아 국비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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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안병구 시장은 23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청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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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6년 1회 추경 18조 2124억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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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 증가한 18조 2124억원으로, 총액 기준에서는 제출안과 동일하게 확정됐다.세입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부산시 제출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세출에서는 일부 사업을 조정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일반회계에서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지원 1억원, 전시·포럼 및 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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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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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 절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국한됐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