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우선관리 대상자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이번 전수조사는 주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기존 복지서비스를 통해 의뢰되는 수동적 방식에서 나아가,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성태동 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성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석사 졸업, 영남대학교 박사 수료를 하였다. 1990년 영주서부초등학교에 신규 임용되어 첫 교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울릉교육지원청 장학사와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으로 근무하였고, 봉화 도촌초 교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신임 성태동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군에 따르면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도시공사는 8월 1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휴익 모두드림 하우스」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조혜연 관장,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휴익 모두드림 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
하남도시공사는 8월 1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휴익 모두드림 하우스’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익 모두드림 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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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자유전공학부는 일본 구마모토대학교 학생 교류단을 초청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캠퍼스 투어와 지역 탐방, 전공 연계 발표 등 다양한 국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림대학교와 구마모토대학교 간 국제 학생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마모토대학교에서는 학생 7명과 인솔 교수 1명 등 총 8명이 한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양교 학생 간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진행했다.첫날인 8일에는 일송기념도서관과 박물관, 캠퍼스라이프센터 등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군위군 산성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를 추진하고,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후주택이 많은 군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3개 기관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후원했으며, 군위군청은 대상자 추천과 행정 지원을 맡았다. 밀알
용인특례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1일 시청에서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930원보다 450원 인상됐다. 월 환산액은 258만 7420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4050원 증가했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680원 높아 최저임금 대비 115.7% 수준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1대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열었다.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9년간 학교 현장에서 근무했다.이후 김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금천고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경북외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권 교육장은 “처음 김천에 부임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움이 생
용인특례시는 31일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의회 의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빨래방을 운영하는 ‘용인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개소식에서 ‘시니어빨래방 3호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응원했다.이 시장은 “2024년 문을 연 ‘시니어빨래방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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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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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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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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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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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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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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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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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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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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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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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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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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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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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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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