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은 18일 국악방송 대회의실에서 국악방송과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악방송의 방송·미디어 기반을 활용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연·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아리랑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플랫폼 지원 △방송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전통 공연 행사 공동 추진 △밀양 무형유산 공연·학술·연구 자료 기
충남 청양군이 15일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고 ‘새로운 청양, 희망찬 출발’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재편해 주요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교육·복지 혁신과 미래농업 ▲먹거리 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전략실’ 신설을 통해 민선9기 주요 핵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영양군은 7월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되었다. 행정 내부의 시각에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더해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안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정책보좌관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영양군은 7월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되었다.행정 내부의 시각에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더해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안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정책보좌관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속초시가 문화관광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공연의 안전관리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며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축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체류형 콘텐츠로, 공연은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챙기는 관광자원으로, 어촌은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며 ‘머물고 다시 찾는 속초’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의 문화관광 전략이 ‘사람을 모으는 축제’를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축제와 공연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물과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물놀이와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태백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1+1 = 두 강의 무한한
"한여름에도 서늘한 공기와 깊은 탄광의 역사를 품은 사북의 밤."정선군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빛공원과 사북시장 일원에서 「사북시장 야시장 '사북한밤-별빛야행'」을 운영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시장은 '탄광의 검은빛이 전통의 자개 별빛으로 피어나는 사북한밤-별빛야행'을 주제로,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탄광도시 사북의 역사와 기억을 자개의 은은한 빛과 별빛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이다.과거 광부들의 삶이 머물던 공간은 은은한 별빛과 공연,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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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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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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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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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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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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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2026년 군정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신뢰받는 위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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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 전북지사 경찰 조사…“이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한 적 없다”
김관영 전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출마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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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 AI 도입 늘었지만…성패 가르는 건 기술 아닌 '사람'
영국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기술보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국 기업의 29%가 최소 1종 이상의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어떤 모델과 플랫폼을 쓸지, 얼마나 빨리 도입할지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다. 정작 AI 전환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AI가 새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어서다.개인 활용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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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정 녹록지 않아"…최병관 재정대전환 추진단장 '결기있는 각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재정대전환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추진단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결기있는 각오를 다져 관심을 끌었다.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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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우버·웨이모, 네바다서 수천 대 로보택시 운행 승인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바다 교통당국은 20일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우버는 현대차 계열사 모셔널과 주크스와의 제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