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가 발간한 도서 10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출판사의 우수도서 출판을 장려하고 국민의 독서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학술부문 2,194종 중 345종(경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 사각지대 및 어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을 중심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그동안 일요일에 휴실했던 자료실을 이달부터 전면 개방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기존 시립도서관은 열람실의 경우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나 도서 대출 및 반납이 이루어지는 자료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만 운영돼 주말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개방 조치는 평일 및 토요일 이용이 어
지자체 공공도서관이 단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 접점을 넓히는 인문·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단편적인 독서 장려 캠페인에서 벗어나 음악 공연, 인문학 강좌, 모바일 참여형 인센티브 제도를 결합해 도서관 문턱을 낮추려는 취지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열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식품진흥원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본관에서 ‘ESG 경영실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올해는 기존 임직원 중심에서 협력사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플리마켓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기증한 의류, 소형 가전제품,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 200여점을 판매했다. 기증받은 헌 수건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달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사회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대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제11회 레세냐, 최고의 서평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인천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의 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필독교양도서 4개 분야에서 분야별로 선정된 4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서평을 작성한 뒤, 응모 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평대회에 참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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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개최하는 제9회 섬마을밴드 음악축제가 오는 12일 자월면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특별야외무대에서 열린다.‘섬마을밴드 음악축제’는 도서 지역 음악동아리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축제에는 자월면 라인댄스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섬을 대표하는 11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참여팀은 ▲북도면 1팀 ▲백령면 2팀밴드) ▲덕적면 1팀 ▲자월면 3팀 ▲영흥면 4팀(Y밴드, 영흥색소폰, 목
  충북 새마을문고중앙회증평군지부는 22일 증평군청 앞에서 2026년 사랑의 책값 보내주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판매 품목은 오란다, 김자반, 백미 누룽지, 현미칩, 달걀, 참기름, 하바리움 볼펜, 뜨개 용품 등이다. 강미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수익금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지원에 사용된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광명시 책축제’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무한한 탐험의 시작, 다정한 도서 여행!’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책으로 만나고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특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문화공동체에 이어 광명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축제에서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우신영 작가 북콘서트, 어린이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충북 음성농협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성농협은 조합원 자녀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4곳에 운영지원금 10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학업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금은 각 지역아동센터의 노후시설 보수와 도서·학습 기자재 구입, 아동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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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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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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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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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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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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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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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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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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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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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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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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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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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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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