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이 결정한 `일반여론 70%·권리당원 30%' 경선 방식에 대해 수용 입장을 내놨다. 다만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후보들은 경선 룰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선수로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을 찾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일반 여론 100% 의견에서 당원 주권을 고려해 30%로 조정한 듯 하다”며 “후보들이 유불리를 따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때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추가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제2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공관위가 최근까지 진행한 1·2차 공모에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광역·기초의원 후보로는 각각 43명, 165명이 도전장을 냈다.민주당에 특히 험지로 여겨지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에서는 단체장 후보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이날 추가
저축은행중앙회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IT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는 컨설팅에 착수한다.IT 리스크 관리와 감사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향후 전산 인프라 개편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IT 내부통제 체계 개편 컨설팅’ 사업 입찰 공고를 냈다.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약 4개월이며 공개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중앙회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 확대로 금융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과 아산을 하나로 묶는 ‘통합시’ 건립을 제1공약으로 내세웠다.최근 표류 중인 대전.충남 통합에 앞서 경제·생활권이 밀접한 두 도시의 실질적 통합이 우선이라는 주장이다.이규희 예비후보는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아산통합시민연대’ 김학민·김현식 공동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 통합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국민의힘의 반대로 표류중인 대전충남 통합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역 개편에 대해 날 선 비판과 대안을 동시에 내놨다. 그는
1주전
GM이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6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인천시장 후보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30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각각 한국GM에 대한 감사 의견을 냈다.유 시장은 한국GM에 서한을 보내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결정이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GM은 인천 지역의 핵심 산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개막전 패배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박 감독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개막전 패배를 돌아봤다.삼성은 28일 롯데에 3-6으로 졌다.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구위와 변화구에 밀려 5이닝 동안 2안타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다.경기 내내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삼성은 8회와 9회 뒤늦게 점수를 냈다.박 감독은 "솔직히 어제는 수비만 한 경기 같았고, 9회에만
국민의힘이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탈당을 두고 “꼬리 자르기”라고 규정하며 국회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 경찰의 송치 판단 이후 정치권 공방도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결론을 냈다”며 “사건이 알려진 지 4개월 만에 탈당한 것은 징계를 미루다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이를 탈당으로 마무리할 것이 아니라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송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물가를 비롯해 소비와 건설, 설비투자 등에 악영향을 미치며 경기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은 12일 국내외 거시경제 통계를 분석한 ‘경제동향 3월호’를 냈다. 보고서는 반도체 호조와 소비 회복이 계속되고 있지만, 건설업의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흐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KDI는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호조세와 소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건설업의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반도체 호조와 소비 개선에 힘입은 서비
안광식 예비후보는 민주·진보 진영 세종시교육감 단일화 결과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 후보 간 단일화가 마치 민주·진보 진영 전체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로 비춰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안광식 예비후보는 2일 성명을 내고 “저 역시 오랜세월 민주·진보를 표방해왔지만 특정 후보가 개입된 단일화에 참여할 수 없어 독자 노선을 걸어왔다"며 “과정은 절차적으로도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했으며, 단일화에 임한 두 명의 후보 간 합의는 결코 전체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일부 후보 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4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올해 벼 안전 육묘 관리 당부
8시간전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육묘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발아율 최저 기준은 85%에서 80%로 낮아지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되는 등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8시간전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막대 체벌, 독방 감금, 생마늘 먹이기…아이들 학대한 영육아원장 복귀가 웬말"
보육원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물러난 시설장이 같은 자리에 복귀한 사실이 알려지자 피해자들이 반발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유년 시절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8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秋는 여의도에서 정치하실 분" vs 추미애 "나는 촛불혁명 당대표"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본경선 발표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 간의 막판 신경전이 거세졌다. 당 강경파로 꼽히는 추미애 후보가 '개혁' 성과를 강조하자, 현역 경기지사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