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회사가 13일 밝혔다. 류 대표는 "일상의 모든 이동을 책임지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대등하게 경쟁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류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
경동나비엔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수면 기술 기기를 대중에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파인슬리핑 엑스포'에 참가해 관련 기술을 공개했다.현대백화점과 에이슬립이 공동 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초로 구현한 열병합발전 원클릭 자동운전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공공과 민간 에너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 교류 기반을 마련해 집단에너지 산업의 자동화 기술 고도화와 표준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기술과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유럽 수소시장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Hydrogen Days 2026’은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정부와 산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양산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정립하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기술 적용 농가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딸기 재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딸기 다단재배는 시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광 부족 등으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 한계가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26 기조연설에서 ESS, 로봇, UAM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차세대 기술 로
정부가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를 설치한 소상공인에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는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구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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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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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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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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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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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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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주에서의 교육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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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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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한라산 고유종 구상나무가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환경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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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오라노, 원전 연료 공급망 동맹 구축
한수원과 프랑스 오라노가 원전 연료 전주기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청와대 본관에서 프랑스 핵연료 기업 오라노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프 정상 행사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진행되며,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이 기존 기술·사업 협력을 넘어 자원안보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됐다는 평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 농축,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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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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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