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오는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자율주행버스 운행지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시범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행 구간은 KTX천안아산역에서 불당상업지구를 거쳐 천안 제3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5.9㎞다. 시는 산단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확대한다. 이용 부담을 줄이
김해시는 김해여고 앞 등굣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 추진해 온 ‘시간제 일방통행’을 10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김해여고 정문 앞 구간의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범 운영했다.해당 구간은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해 등교 시간대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안전사고 우려가 컸으나 시범 운영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을 한쪽 방향으로 제한한 결과 등교 시간대 고질적인 교통 혼잡이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 피서지인 물한계곡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하며 피서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지산 자락 깊숙이 자리한 물한계곡은 무더위에도 시원한 계곡물과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물한계곡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 시설 등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비가 진행된 구간은 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풍양 파크골프장은 두 차례 설계변경을 거쳤다. 설계를 두 번이나 변경했다면 시설의 완성도는 높아지고, 추가 예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어야 한다.하지만 현장은 기대와 달랐다.움푹 파인 곳곳은 잔디가 제대로 활착하지 못해 맨땅이 드러나 있고, 잡초는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일부 구간은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집중호우 때마다 토사가 쓸려 내려가는 세굴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홀과
 충남 서산시는 도시계획도로 ‘중로1-1호’ 일부 구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갈산동 종합운동장 부근과 동문동 동아더프라임아파트 부근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로, 현재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  도심지역과 성연, 대산 지역을 잇는 출퇴근길로 자주 이용되고 있으나, 마을안길 상태로 도로폭이 좁아 확·포장이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며, 길이 약 2.0㎞·폭 20m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조성된 일부 구간은 길이 200m·폭 20m 규모로 총사업비 9억 2,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2
서울 강북구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우이동 고택 인근 도로를 '노벨문학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노벨문학길'은 한강 작가가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내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운 우이동 고택 주변 도로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명예도로 구간은 삼양로165길 307m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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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의회 이재진 의원은 30일 제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도평화대교 개통 직후 발생한 연쇄 교통 마비 사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신도 회전교차로서 삼목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매일 출퇴근길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모해 있었다고 말했다. 수 킬로미터 이동에 1시간 이상이 소요되면서 주민들의 원성을 샀다고 발언했다.이 의원은 "2020년 무의대교 개통 당시의 혼란을 겪고도 또 다시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했다"며, "예측이 빗나갔다면 즉각 데이터를 재분석하고 정책을 수정하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와 송면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계획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이 기획예산처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 사업은 국지도 32호선 3.1㎞ 구간의 굴곡진 도로를 반듯하게 펴는 선형 개량에 739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이번 일괄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 국토부가
제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오라초등학교 일원과 오라동 사평마을에서 불벌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단속 구간은 오라동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다.제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 6월 이 일대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이후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계도장 발송 등 사전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한다. 10분
제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사평4길, 연사3길, 사평6길 등 사평마을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 6월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 이후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계도장 발송 등 사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단속 시간은 일반단속구역의 경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하며, 두 구역 모두 10분 이상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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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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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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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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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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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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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와 K-양념육을 선보였다. ICoMST는 세계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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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흑염소 진액 130박스 기탁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는 지난 18일 충북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130박스를 충북도에 기탁 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최상규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재무이사, 김동환 청주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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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고급육 생산의 핵심…단계별 영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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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한국인 9명 사흘째 수색 난항… 신속대응팀 "헬기 투입 노력"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현장 접근 제한과 악천후 등에 가로막히면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정부와 관련 기업이 헬기 6대를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28일 직접 현장에 투입하지 못했다.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카트만두에서 현지 당국과 수색 방안을 협의하고 29일부터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실종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등 모두 9명이다. 수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고지역 접근이다. 홍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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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청년 양돈인과 조합 미래 발전 방향 공유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양돈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양돈인들과 함께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양돈발전위원회는 조합과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합의 사업 방향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