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9일 화문석문화관에서 ‘2026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강화군 대표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에서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왕골공예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개막식에서는 지난 7월 3일 개최된 ‘제37
충북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기존 제1관에 있던 기증품 6000여점을 제3관 전시형 수장고로 옮겨 오는 3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전시형 수장고에는 어패류와 광물, 서구 문물 등 다양한 기증품이 전시된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도 구축됐다.관람객은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기증품 사진과 설명, 기증자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전시형 수장고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안효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기증해주신 소중한 자료를 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12월 11일, 개관 이후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달성하며, 수도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박물관은 해양의 문화와 산업 등을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개최는 물론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점에서 누적관람객 100만명 달성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기관으로서 해양문화 확산과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에
용인문화재단은 9월 19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뮤지컬 는 2023년 대학로 개막 이후 오픈런으로 공연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흥행작이다. 특히 '2024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네이버 평점 4.8점, NOL 티켓 평점 9.7점이라는 높은 관람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동반성장’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동식 관장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플로깅 캠페인과 지역 문화기관·예술가 협업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교육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누적 관람객 97만 명을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
경북 울진군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울진군복싱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울주군의회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울주군의회는 31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영화제 사무국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 준비 상황 전반을 살폈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로,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배경으로 산악·모험·환경을 주제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대구복현초등학교 이인성 학생을 비롯한 내빈과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해 기관의 새 이름과 미래 비전을 축하했다.앞서 대구교육역사관은 예산 1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주요 공간을 전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에 있는 버섯 전시·문화 공간인 버섯랜드전시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 버섯랜드전시관은 버섯에 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홍보를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군은 최근 리모델링으로 관람객 중심의 다채로운 휴게·체험 공간을 확충했다.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늘렸다. 관람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북카페와 휴게공간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0월5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시립미술관은 평일 낮 미술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여름방학을 시작한 초중고 학생들의 쾌적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연장 운영을 시행한다.이번 연장 운영은 2일 개막한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와 연계해 이뤄진다.이 전시는 호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가 13인의 회화·조각 작품 100점을 울산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와 함께 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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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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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 잇단 선정… 기본소득·주거·관광 사업 탄력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의 국비 확보 노력이 올해 상반기 잇따른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청송군은 2026년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특화 공공임대주택, 지역수요맞춤지원,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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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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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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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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