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군 최초로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에는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이 기준에 따라 첫 역학조사관을 확보함으로써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즉시 가동 가능한 전문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 임명된 역학조사관은 질병관리청 주관 역학조사관 일반과정을 수료한 보건소 소속 공무원으로,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감염경로 파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자 인천시가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과 뎅기열, 홍역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는 덕적면과 대청면을 순회하며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위생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26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순회 교육을 펼쳤다.어린이 대상 교육에서는 AI 손바닥 인식 앱을 활용한 세균 변화 확인 체험, OX 퀴즈, 올바른 손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이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CPR 심폐소생술 무료교육’을 운영한다.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지난 8월 20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공연장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도 있다. 지난 7월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당시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직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
중부뉴스통신 =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 시 방역 효과와 국민의 일상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사회대응 조치의 원칙, 수준, 의사결정 절차와 사후 평가 방법을 담은
진도군은 여름철 온열질환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합동 홍보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운동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및 결핵 예방 ▲시형 간염 예방수칙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수칙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등 주요 건강관리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과 감염병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예
대구시가 6세 이하 영·유아들을 중심으로 증가세 뚜렷해지고 있는 수족구병을 8월 사전예보 감염병으로 발령하고, 한 달간 집중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를 추진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경기도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식품 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후 시행한 2018년 교육 이후 8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아나필
김만식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일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죽도시장 일대 양학천과 칠성천 복개구간 방역
대구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 조치 수행’이라는 대응 원칙에 따라 수족구병을 8월 사전예보 감염병으로 발령하고, 한 달간 감염병 예방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수족구병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통해 발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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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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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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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19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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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1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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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21시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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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느냐보다 비율이 핵심…현대인이 오메가3 결핍인 이유
지방은 무조건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신체를 구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인체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특정 지방산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체내 영양 균형이 무너지면서 현대인들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좋은균 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최근 오메가3와 오메가6 불포화지방산의 올바른 섭취 비율과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김 소장에 따르면 콩기름, 옥수수유 등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식용유와 외식·배달 음식에 다량 함유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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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7월 판매량 1위 지켰지만 판매 감소…中 상위권 점령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전환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부진한 것과 달리 순수전기차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플러그인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지난 29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7월 전 세계 플러그인 차량 등록 대수는 약 1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BEV는 16% 늘어난 반면 PHEV는 1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플러그인차 가운데 BEV 비중은 71%에 달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도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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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막아도 中 로봇 달린다…가격 앞세워 해외시장 정조준
미국이 외국산 드론과 첨단 로봇에 대한 규제를 잇달아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 기업들은 대규모 생산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밖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은 7월과 8월 국가안보를 이유로 외국산 첨단 로봇 시스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수입 드론과 관련 부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드론 관세는 9월부터, 추가 부품 관세는 2027년부터 시행된다.이번 조치는 전략 산업에서 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 정책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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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2회 :프롤로그 미치광이 전략
미국과 베트남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닉슨 대통령은 키신저 국무장관에게 놀라운 지시를 내린다. 자신의 ‘명예로운 철수’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닉스의 전임자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혜를 믿었던 것이다. 닉슨 연구 권위자 나프탈리는 “그건 닉슨의 발상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어떻게 끝났는지에서 착안했다. 아이젠하워가 북한을 상대로 핵무기를 쓸지도 모든다는 뜻을 비친 덕에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고 본 것이다.”닉슨은 베트남인들에게 겁을 주려고 지시한 것이다. 키신저는 북베트남에 경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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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국내 마약망 지휘…총책 14명 송환 추진
필리핀 수용시설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 총책 14명이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 조직원들을 지휘하며 대규모 마약 유통망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