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청년 예비부부의 모바일 청첩장 제작을 지원한다. 구는 지역 명소 홍보 및 인구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구 in 모바일 청첩장’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전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많은 청년 부부의 호응으로 올해도 이어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4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웨딩 스냅촬영 등 모바일 청첩장 제작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39세의 예비부부로, 1명 이상이 서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