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이 3년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된다.11일 재정경제부·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인당 GDP 감소는 3년 만이다.한국의 1인당 GDP는 2016년 3만839달러로 3만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2018년 3만5359달러까지 늘었지만,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해 2020년 3만3652달러로 줄었다.작년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