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체육회가 복잡한 계약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그간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과도한 행정 소모에 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
광동제약이 비타민 음료 ‘비타500’에 메시지 라벨을 적용한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고 ‘마음을 전해요’ 캠페인을 시작한다.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일상 속 소통 매개체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취지다.21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비타500 오리지널 제품 라벨을 리뉴얼해 총 45가지 문구를 담았다고 밝혔다. 응원, 축하, 플러팅, 아이스브레이킹, 위로 및 감사 등 5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각 문구는 무작위로 적용돼 제품을 마실 때마다 서로 다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회사 측은 평소 전하고 싶었던 말이나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54회 어버이날인 8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주민,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 등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감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효도 선물로 파스를 전달했다. 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감사원이 지방공기업의 업무추진비·복리후생비 편법 집행과 국가연구개발비 횡령 사례를 적발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와 수사 조치를 요구했다.감사원은 8일 발표한 ‘공직기강 점검Ⅰ-주요 감사결과’를 통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연구개발 과제 수행 과정에서 고질적·반복적인 예산 부당 집행과 회계 부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공직 비리 점검 및 공직기강 확립을 목적으로 올해 3~4월 실시됐으며 감사원은 총 1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범죄 혐의가 있는 2명은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감사 결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
충남 홍성군은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와 회계법령의 지속적인 개정으로 실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공직자들을 지원하고,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회계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감사·회계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인옥 강사가 맡아 회계 기본 법규와 예산집행 절차, 지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예비후보가 30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새롭게 바꾸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저는 오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 앞에 섰다"며 "먼저 경선을 거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도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쟁의 시간은 뒤로하고 이제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개인사업자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과정이 지침 위반과 업무 소홀로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이 확인됐다.지방국세청이 기준을 어기거나 기본적인 검증 절차를 생략하면서 다수의 납세자가 부당하게 조사 대상에 포함되거나 반대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성실도 평가 ▲장기 미조사 등을 기준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한다.절차상으로는 본청이 대상자 후보 명단을 지방청에 내려 보내면 지방청이 본청의 선정 지침에 따라 이를 재검토·확정한 뒤 다시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감사원이 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과정의 중대한 오류를 적발했다.성실도 평가 점수 산정 과정에서의 단순 입력 누락이 실제 세무조사 대상 선정으로 이어지며 다수 기업이 부당하게 조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순환조사 ▲장기 미조사 ▲성실도 평가 등 3가지 유형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한다.이 가운데 성실도 평가는 법인의 세금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항목별 점수를 부여하고 동일 외형·업종 내 상대평가 방식으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명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이날 조합장들은 성명을 통해 현장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은 입법 추진에 우려를 표명하며,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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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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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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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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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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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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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식품시장 공략 기반 마련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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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 국회의원들, '인천국제공항 통합에 결연히 반대' 성명 발표
59분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인천 국회의원 10명 전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2명이 17일 ‘인천국제공항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동북아 최고의 허브 공항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라며 “인천 국회의원 전원 및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일동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먼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자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것은 모든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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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 ‘만전’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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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색동회충남지부와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실시
 충남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색동회충남지부와 지역사회 중심의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아이들이 고운 말을 사용하며 바른 인성을 가꾸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색동회충남지부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오랜 시간 어린이날 행사, 동화구연대회, 동요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남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계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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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예비후보 "원도심 주민 불편 문제 해소해 나갈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지난 16일 출근길 거리 인사를 마치고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강 후보는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서귀포 원도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생활 속 불편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