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1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드론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동구청과 함께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501보병여단 2대대, 제11전투비행단,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훈련을 통해,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 화재진압, 폭발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