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도원폭피해자
하나은행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 장병과 청년 대상 금융상품 이벤트를 연다.하나은행은 오는 17일까지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간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을 신규 발급하는 고객 전원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은 군 복무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다양한 금융혜택과 생활 편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년 금융상품이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 등
  국립괴산호국원은 11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특별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미래세대에게 태극기가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수호와 독립의 역사를 함께한 태극기 사진 14점이 선보인다. 국권수호운동 관련 사진 6점, 독립운동 관련 사진 8점이다. 시련과 역경의 순간마다 겨레의 중심이 됐던 태극기의 발자취를 한눈에 둘러볼 수
정읍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선사문화부터 정읍의 문화유산, 광복의 의미까지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특별교육 ‘구석기 실험실–석기 만들어 쓰다’, 상설체험 ‘박물관 하루’, 광복 81주년 기획체험 ‘8·15 대한독립만세’로 구성된다.‘구석기 실험실–석기 만들어 쓰다’는 실험고고학 영상 창작자 ‘체험판고고학’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이다. 8월 8일 오
서울 동대문구는 7일 동대문구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만찬이 이어졌다.특히 참석자 모두가
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원폭 피해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추모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 정정웅 지부장, 박상복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원폭피해자와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 추모사를 통해 원폭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랜 시간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피해자와
김해시체육회가 오는 8월 15일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광복 81주년 8·15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경남신문이 공동 주관해 광복절의 의미와 평화통일의 염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참가 접수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왕복 5km 규모로 조성된 숲속둘레길 코스를 걷게 된다.
  충북 증평군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도안면 석곡리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올해 경축식은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이 함께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공유한다. 경축식은 독립운동가 후손과 유족 입장을 시작으로 여는공연, 국민의례,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
23시간전
제주 출신 항일운동가 6명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국가보훈부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제주 출신 한봉삼 선생 등 국가유공자 283명을 포상한다고 14일 밝혔다.1908년생인 한봉삼 선생은 1932년 4월 일본 오사카에서 노동조합전국협의회 일본화학노조 오사카지부에 가입, 그해 6월 조선인 노동자의 권리 확보와 한국 독립을 목표로 노동쟁의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이어 1933년 12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돼 징역 3년을 받았다.정부는 고인의 독립 유공을 기려 애국장을 추서했다.일제강점기 오사카에서
남해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12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류경완 군수는 남해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하준호 선생의 손자 하기수 씨와 설천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전중진 선생의 손자 전종수 씨를 차례로 방문해 고현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위문품과 함께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방문한 하준호 선생은 1919년 남해읍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항일시위를 전개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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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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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시설지원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교실 증축 사업, 환경 개선 사업 등 20건의 다양한 시설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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