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대설 대비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는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가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도에 지방의료원·국립대병원 활용한 ‘준보훈병원’ 지정이 가능해졌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보훈병원 부재지역에 ‘준보훈병원’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등 8건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일괄 통과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도와 강원도 등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도 보훈병원과 동일한 수준의 보훈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현재 전국 6개 대도시에만 보훈병원이 설치되어 있어, 제주도·강원도는 구조적으로 보훈의료 사각지대에 놓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낮부터 늦은 밤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충북,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7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 임명장 수여 및 활동우수대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제주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도정 시책 공유를 시작으로 신임 의용소방대장단 임명장 수여, 활동성과 우수 의용소방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제19대 제주도 의용소방대연합회 강정임 회장을 비롯해 도연합회 임원 5명, 고문위촉 1명, 신임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구축과 제주지역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제도화하기 위해 ‘제주도 금융포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2023년 7월 제정된 ‘제주도 금융포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운용 중인 금융포용기금에 관한 사항을 분리해 별도의 조례로 제정, 금융포용지원 사업의 대상을 금융 약자인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조직까지 확대했다.또한 기금 운용 계정을 금융약자 지원을 위한 금융포용계정과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융자·보증지원인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26일 예정됐던 제주도 현장 최고위원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25일 오후 제주도를 방문한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26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공원 내 평화교육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회의가 끝난 후에는 행방불명인 표지석 닦기 봉사활동과 제주시 동문시장 민생 탐방도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정 대표는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을 접한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급히 상경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더니, 이번 주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0.5~2.5m, 오후에는 1.5~3.5m로 다소 높게 일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에는 포근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북서부에, 오전부터 낮 사이 전북서부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건설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건설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240억원 규모의 ‘2026년 제주 중소건설업 위기극복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금리 신용보증을 통해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도는 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12배로 확대한 총 24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조성해, 오는 1월 30일부터 금융기관 대출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서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경북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가 경북도의회에서 다시 한번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경북교육청의 업무보고 자리에서“학급 조정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탈락 위기에 놓이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전·후기고 입학 일정 구조 속에서 평준화 배정 수요를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입시 시기 조정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특히 성적 등을 이유로 원거리 학교로 지원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교육청에 정확한 인원 추계와 입학 일정 개선을 함께 검토하고 원거리 배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계열회사 성주테크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특수관계인 출자를 진행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출자일자는 2026년 2월 13일이다.이번 출자 목적물은 성주테크 보통주 340만주다. 출자금액은 170억원이다.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이번 출자 목적을 계열회사 유상증자 참여로 설명했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1월 27일이며,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했다.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기업집단명에스케이회사명에스케이에코플랜트공시일자2026.01.30관련법규공정거래법 제26조 1. 거래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주말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을 확대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거주 3~5세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무상 돌봄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원하는 시범사업 기관에 직접 돌봄 이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특히 2025년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운영 기관 수 확대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추진된다.운영 기관이 지난해 4개소에서 올해는 12개소로 크게 늘어난다. 보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만나 " 뜻을 잘 받들어 좀 더 나은 좋은 정치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들은 헌화·분향 후 묵념했다.정 대표는 직접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접객실로 안내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장 대표를 찾아와 악수했다 김 총리는 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당정 협의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내놓으면서 동시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유 시장은 이번 사태를 ‘화재 상황’에 빗대며 불을 끄려면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