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했다.15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용산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진행했다.이번 출범식을 토대로 그동안 중대형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가 아타트 등 공동주택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6·3 지방선거일 날씨가 예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보되면서 투표율과의 상관관계가 주목된다.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 분포로 한여름 같은 무더위를 보이겠다. 이는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당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다.흔히 투표일 기상조건은 투표율을 가르는 변수로 꼽히곤 한다.`날씨가 맑으면 나들이객이 늘어 투표율이 떨어지고, 반대로 비가 오면 고령층 등 유권자의 발길이 끊긴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학 하려는 서귀포시민은 수업료 30%를 감면받게 된다.이번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부 및 뇌기반상담심리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 등 창의융합계열 중심의 총 3개 학부,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우수 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포함해 총 8개의 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0일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될 성연일반산업단지의 규모는 57만 3,046㎡로, 총사업비 1,026억 원이 투입된다. 실수요자가 30% 이상 참여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식회사 금산이 시행을 맡았다. 단지 면적 중 33만 4,047㎡가 순수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며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기타 기계 및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충북 충주의 정치권이 크게 변했다. 특히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충북 역대 최연소 충주시장이 탄생한 것은 물론 30~40대 정치인들이 잇따라 도·시의회에 진입하면서 지역 정치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60대인 김상규 전 충북과기원장,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권혁중 전 문체부 부이사관 등 기라성 같은 국민의힘 당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20여년 간 지역에서 표밭을 다져온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상대로 개표 중후반까지 밀리다 막판
3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이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 관련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에 보다 적극적인 해양보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기후해양정책연구소 코리,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은 국민 인식조사 결과 97%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동의했고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에는 90.2%, 어업과 자원 채취를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No-take Zone 확대 필요성에는 84.7%, 2030년까지 해양 30% 보호를 목표로 하는 30by30에는 82.1%가 각각 동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코
5일전
인천시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시는 10~14일 23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액의 최대 30%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준다고 5일 밝혔다.행사 대상 전통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복합문화플랫폼이자 ‘제주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더 클리프’가 오는 30~31일 이틀간 유기견 보호를 위한 자선 축제인 ‘제5회 2026 매직 클리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 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지원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이자 대국민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핵심 테마인 봄과 여름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반
키움증권이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 작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과 주주환원율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27일 한국거래소가 주관한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경제부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기업 10곳 중 가장 우수한 2곳에 수여하는 상이다. 키움증권은 2024년 국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본 공시를 내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ROE 15% 이상, 주주환원율 30% 이상,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 내부 발열을 낮추는 새 냉각 기술을 공개했다.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에서 HBM의 성능 경쟁이 고속화·고집적화로 옮겨가는 가운데, 메모리 자체의 열 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SK하이닉스는 26일 HBM 패키지 안에 일체형 냉각 요소인 ‘ICE’를 내재한 ‘iHBM’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iHBM은 HBM 내부에서 열이 집중되는 구간에 별도의 열 배출 경로를 만들어 발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회사는 이 기술을 HBM5 등 차세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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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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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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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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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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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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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장 벽화 그리기로 현장에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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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가 지난 5월 29일 충남 홍성군 평촌목장에서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축산농장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대식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농협친환경컨설팅방역부 윤용섭 부장과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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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선제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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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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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협, 실무자 상생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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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계룡축협은 조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읍 일원에서 2026년 실무자 상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각 사업 부문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장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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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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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지난 5월 29일 지원 청사에서 제주지역 축산물이력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력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주도 동물방역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의 축산물이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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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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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나눔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무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축협은 취약계층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