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여자중학교가 지난 6~ 12일 음성군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중·고교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따내는 성적을 거뒀다. 이 대회 여중부 개인 복식에 출전한 김태경·손영희 조가 은메달을, 개인 단식에 출전한 손영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선수들이 지난 동계훈련 기간 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소화하고 경기 영상을 분석하며 타구 각도와 스텝을 개선하는 등 자기주도적 기량 향상에 힘써온 결과로 보고있다.김옥란 교장은 “학생들이
  충북 괴산군은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군은 효율적인 민방위대 훈련과 조직 관리, 체계적인 통합민방위대 구성, 비상시 대응 능력 제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의 철저한 관리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공습과 화재 대비 전국단위 훈련,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지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상호 협력 체계를 다지고 있다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 지역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지난달 4월 22일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서 열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에는 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차량 탑승 지원과 대피소 이송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 4월 29일에는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 상습 침수구간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리플릿 배부
해양환경공단이 예산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해양환경공단은 대국민 해양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KOEM 국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 보전·관리 ▲해양환경개선 ▲해양오염방제 ▲해양환경 국제협력 ▲해양환경 교육·훈련 등 주요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다.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
3주전
인천 서구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인천 서구는 13일 원적산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서구를 비롯해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등 인천 6개 자치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에서 총 109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돼 입체적인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
15명이 다친 충북 청주시 식당 가스 폭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당국의 합동 조사가 본격화했다.당국은 외부에서 누출되고 있던 LP가스가 식당 내부 콘셉트의 전기스파크와 접촉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가스 누출 원인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주민 15명 부상·차량 91대 파손 … “포병 훈련 소리보다 더 컸다”폭발 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발생했다.당시 건물 내 점포들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인근 주민은 “창문 바로 앞에서 자고 있었는데 유
대전 동구가 퇴원 후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에게 방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등 방문운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질환·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게 된다. 작업치료사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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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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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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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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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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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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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국민은 공소취소 뜻 잘 몰라"... 국민의힘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
"국민은 공소 취소가 뭔지 잘 모른다"고 한 민주당 공소취소 모임 상임대표 박성준 의원의 발언을 두고 야당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느냐"고 반발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박성준 의원을 향해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아느냐"며 "주권자를 모독하는 역대급 망언"이라고 규탄하고 즉각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6일 아침 방송된 CBS 라디오 '여의도 빅4토론'에서 나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안과 민심의 흐름을 짚어보는 이날 방송에는 민주당 박성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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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LPG 벌크로리 안전점검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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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가 LPG 벌크로리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안전점검과 운전자 교육에 나선다.최근 LPG 충전소 사고 이후 현장 점검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민간 협회와 함께 사고 예방 체계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국 1600여 대 LPG 벌크로리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LPG 벌크로리 안전점검 및 운전자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소재 LPG 충전소에서 발대식을 열고 현장 중심 안전점검과 운전자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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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 원…영화드라마 흑자 전환에도 기대치 크게 하회
CJ ENM이 1분기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일부 사업 부문의 손실이 전체 수익성을 제약했다.7일 CJ ENM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9억 원을 93.9% 하회한 수준이다.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16.8% 늘었고, 순손실은 61억 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영화드라마 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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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실천형 민주주의 교육 완성"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자치예산 의무화와 제주학생의회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학생자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물던 민주주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천형 민주주의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학생자치 예산 의무 배정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학생 참여예산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재정 운영 자율성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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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궐련 56% 급증…1분기 영업익 3645억 원으로 27.6% 성장
KT&G가 해외궐련 사업의 고성장을 발판으로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개선을 이뤘다. 글로벌 권역 전반의 판매 확대와 수익성 중심 경영이 그룹 실적을 끌어올렸다.7일 KT&G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36억 원, 영업이익 36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한 수치다.담배사업부문은 매출 1조1559억 원으로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3216억 원으로 27.2% 성장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아태,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