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의 '차세대 수문장' 허재원이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의 일원이 됐다.허재원은 지난해 제주SK U-18팀 소속으로 2025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남자 17세 이하 대표팀 최종 명단 승선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서는 제주SK와 준프로 계약까지 체결했다.허재원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FC 바이에른 뮌헨은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 명단에 허재원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훈련, 경기, 문화
제주아트센터가 지역 공연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제주아트센터는 2026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액팅 랩 제주: 뮤지컬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예술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주지역 배우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연극과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 배우 16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가
충남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1일 윤봉길체육관 내 비상급수시설에서 상수도 비상급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이나 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도과 급수팀·상수도시설팀·정수팀과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15톤 덤프트럭 탑재용 10톤 물탱크와 송수펌프를 활용해 비상급수 장비 운영 방법과 현장 급수 절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단수 상황을 가정해 비상급수 장비 설치와 송수
 충남도는 지난 21일과 29일 양일간 도내 1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충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도와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도상훈련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
정부가 기업 주도의 청년 직무훈련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를 확대하는 가운데 HD현대가 조선·건설기계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히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29일 HD현대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직접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을 설계·운영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길러내는 정부 주관 프로젝트다.HD현대는 울산과 영암 등 주요
제주 동부소방서는 28일 해비치호텔에서 대형재난 발생시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유관기관 간 공조 강화를 위한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제주포럼 기간 중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서귀포 시청, 보건소, 경찰서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날 도상훈련은 해비치호텔 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및 폭발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 대책 등을 발표하며 유기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
  충북 괴산군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8월4일까지 문화체육센터와 스포츠타운 등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중등부 야구선수단, 중등부 축구선수단 전지훈련을 재유치했다. 선수단은 괴산에 장기 체류하며 문화체육센터와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체력 다지기와 기술 훈련,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군은 이 기간 184팀 3680여명의 선수단이 괴산에 머물며 숙박, 식사, 간식 구매 등에 지출하는 비용으로 최소 4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나타날
충남 금산동중학교 3학년 김기훈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남자 15세 이하부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기훈 학생은 지난 25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경기에서 12.288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안정적인 기술을 선보여 전국 정상에 올랐다.평소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갈고닦아 온 김기훈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금산 체조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권영선 교육장은 “힘든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기훈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학생 선수들이 자
충북 증평여자중학교 카누팀이 지난 23~24일 부산 서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여자중등부 K-4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충북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선수 지원이 자리했다. 센터는 동계훈련 기간부터 체력·기술 측정과 데이터 기반 훈련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대회 당일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 컨디셔닝 점검 등 밀착 지원을 펼쳤다.박정근 증평여중 코치는 “동계훈련부터 대회 당일까지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세심하게 끌어올려 준 충북스포츠과학센터의 지원이 이번 메달 획득에 큰
4주전
인천영종소방서는 21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인천공항공사 공항소방대와 함께 항공기 화재 및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항공기구조 소방차 등 첨단 장비 20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이 투입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지휘소 설치, 항공기 외부 화재 초동 진압, 구조대원의 기내 진입 및 요구조자 구조, 장시간 재난 상황에 대비한 무중단 급수체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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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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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사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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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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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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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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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2개 부문 우승
충북 청주 꽃동네학교는 최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e스포츠 부문에서 2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FC온라인 종목의 김수정, 김순빈 학생, 닌텐도 스위치 배구 종목 최호수, 신윤정 학생이 우승했다.이들은 오는 9월 강원 홍천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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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제2청사 조성·조천 준설 등 당선인 공약 실현 집중 점검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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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40지구 청주목련로타리클럽, 쌀 기탁
국제로타리3740지구 충북 청주목련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이영순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90㎏을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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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자 시인 ‘별은 지지 않는다’ 발간기념회
굴곡진 인생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노래한 하랑 주정자 시인이 지난 19일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별은 지지 않는다’의 발간기념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발간기념회에는 ‘시물림문학회’ 회원들, 가족, 지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별은 지지 않는다’란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층 더 깊고 진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번 시집은 부모님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마주한 거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청주 미원면 농장을 오가며 만난 밤하늘 아래서의 소소한 깨달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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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삼계탕 전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점심으로 대접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