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
대구 북구청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AI 활용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을 극대화를 위해, 공공 부문 AI 도입 최신 트렌드 분석과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된 성공 사례 공유로, 직원들이 AI의 필
충북 음성군장학회는 다문화·외국인 등 올해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회는 1일부터 24일까지 814명을 모집해 모두 6억29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성적우수 △점프 △특기 △다문화·외국인 △지정 △해외 △희망 △꿈드림 △다자녀 △관내대학 진학 등 10개 분야다. 이와 함께 △전입 △군민평생 △취업연계형 등 3개 분야는 추후 별도로 모집한다. 올해는 장학생 선발기준을 일부 개선하고 다문화·외국인 분야 지원을 확대해 더 다양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신청 자
충남도의회가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통합교육 지원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지역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개별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교육 지원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 2026’에 참가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 8회차를 맞은 CFMS는 ‘사이클을 넘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을 포함한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파두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모듈 제조사, 서버 기업을 비롯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해상풍력특별법이 26일 시행되면서 국내 해상풍력 산업은 제도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인허가 절차를 통합하는 구조 개편이 현실화되면서 그동안 지연돼 온 사업 추진 환경에 변화도 예상된다.해풍법의 핵심은 인허가 방식의 변화다.기존에는 민간 사업자가 입지를 발굴하고 법령에 따라 수십개의 인허가를 개별적으로 확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부처 간 협의, 주민 수용성 문제 등이 중첩되며 사업 기간이 장기화됐다.이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입지를 사전에 검토해 지정하는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된다. 사업자는
SK쉴더스가 글로벌 인증기관과 손잡고 운영기술 및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사업 확대에 나섰다.SK쉴더스는 TUV SUD 코리아와 OT 및 ICS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럽연합 사이버복원력법, 정보시스템보안지침, 미국 전력시스템 사이버보안 규제 등 주요국의 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해외 진출 기업의 OT 보안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산업제어시스템과 운영기술 보안 요구사항을 규정한
SK쉴더스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 한국지사와 협력해 해외 진출 기업의 OT/ICS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산업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면서 해외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보안 대응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의 사이버복원력법과 정보시스템보안지침, 미국 전력시스템 사이버보안 규제 등 주요 규제가 확대되면서 산업 설비와 운영기술 환경에 대한 보안 요구도 높아지는 추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 플랫폼 ‘스파이더 이엑스디’가 GS 인증 1등급과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공식 지정에 이은 이번 성과로,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스파이더 이엑스디는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며,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 솔루션과 연동
충북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운영한다.상담부터 치유, 심리 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한 `학생 마음 건강 119'를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과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했다.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고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국내 물기업들이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는 이달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물기술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를 기점으로 환경공단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오후에 결정된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의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투표를 16일 시작해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결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된다.일반 도민 투표는 16~17일 이틀간 02로 시작되는 ARS 방식으로 실시된다.결과는 18일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1
김대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은 “조천읍 신촌리에 정착한 후 주민자치위원, 신촌초 운영위원장, 의용소방대, 연합청년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보고 느껴왔다. 이제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16일 출사표를 던졌다.김 출마예정자는 “조천읍은 제주 동부권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음에도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돌봄·문화·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승119 콜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도당 청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글로벌 해양레저 공약과 연계해 제주의 해양정책을 해양치유와 레저산업이 결합된 통합형 해양생활경제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15일 밝혔다.문 후보는 “‘제주형 블루라이프 산업’ 재편을 위해 연안 서비스 산업의 거점화, 해양레저와 해양치유의 융합, 권역별 특화 모델 도입,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 구축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요트계류장에 머물러 있던 해양레저의 범위를 해변 체류거점과 연안 서비스산업으로 대폭 확장하고, 요트·서핑·다이빙·스노클링 등 해상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