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서는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해외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상주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를 방문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은 UC 데이비스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또한 데이비스시 연수 일정 종료 후에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도시 투어 및 다양한 문화체
경북 영덕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총 8회기에 걸쳐 「지구별 꼬마여행자 영어캠프」 를 운영하고, 8월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지역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이 함께 어울려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캠프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여권만들기를 시작으로 공항체험, 세계문화체험, 마켓데이 등 ‘세계여행’을 주제로 체험 중심의 영어프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K-메디컬 코디네이터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반 ▲기초소양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직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지역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학교 밖 돌봄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아동이 지역사회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민주시민 역량과 참여권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가운데 희망자 18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주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증평 물놀이터’다. 아동들이 이용자의 관점에서 지역 물놀이시설을 살펴보고 정책 개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제주권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으로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정원조성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현장실습형 사업이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정원 관련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선발했으며, 올해는 전국 7개 권역 25개소에서 사업이 진행된다.제주권역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서해삼육중학교에서 군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2026 홍성외국어아카데미 Summer English Camp’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하는 과목’이 아닌 ‘소통하는 언어’로 경험하며, 세계를 향한 자신감과 호기심을 키우는 특별한 배움의 시
남양주시는 24일 청소년의 상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와부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 일부를 리모델링해 266㎡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마련됐다.주요 시설은 3D프린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랩, 3D재봉틀을 갖춘 아이디어랩, 드로잉패드를 이용하는 웹툰·드로잉존, 휴식공간인 상상존 등이다.시는 이곳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를 투자해, 네이버가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 자금을 지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규모를 기존보다 3배 넘게 키울 수 있게 됐다. 이 시설은 미국 사모펀드 브룩필드와 공동 개발하며, 엔비디아 AI 컴퓨팅 하드웨어를 활용한다.엔비디아는 별도로 SK그룹과 한국ㅇ[ 2기가와트 넘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15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SK텔레콤이 짓는 첫 'AI 팩
충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성장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윤건영 교육감의 제2기 충북교육 5대 가치 가운데 `실용' 분야 대표 정책이자 충북형 공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아이들이 신체·마음·감성의 토대 위에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히 다지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AI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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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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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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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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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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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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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1일 7만6000달러 구간을 돌파하며 5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최근 4일간 약 20% 뛰었고, 지난 24시간 기준으로도 이더리움과 솔라나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은 6만달러 아래에서 반등한 뒤 이번 주 들어 상승 속도를 키웠다. 가명 트레이더 돈알트는 주요 지지선에서 매우 좋은 반응이 나왔다며 최근 저점이 이번 사이클의 바닥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그는 바닥이 확인됐다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강세 함정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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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 AI 도입 늘었지만…성패 가르는 건 기술 아닌 '사람'
영국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기술보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국 기업의 29%가 최소 1종 이상의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어떤 모델과 플랫폼을 쓸지, 얼마나 빨리 도입할지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다. 정작 AI 전환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AI가 새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어서다.개인 활용과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