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엑스레이 촬영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 수백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
카메라 모듈 솔루션 전문 기업 캠시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4899억3748만2073원을 기록했다고 12일을 공시했다. 이는 직전사업연도 매출액3781억8683만1557원 대비29.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114억7411만5915원, 당기순손실은212억2865만6132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카메라모듈 공급량 확대로 매출은 늘었지만 저가 모델 공급 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가 악화되며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모바일 카메라 모듈 기업 액트로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액트로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49억3893만3154원으로, 2024년 2030억8412만4613원 대비 20.6% 늘었다. 영업이익은 65억7877만7793원으로 전년 24억1673만6264원 대비 172.2% 증가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억1669만550원으로, 2024년 14억8508만9888원보다 392.7% 확대됐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전문 기업 자화전자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69억5006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182.5% 증가한 실적을 6일 공시했다.자화전자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89억1978만원으로 2024년 6811억4451만8000원 대비 24.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9억9719만5000원으로 449억6123만3000원 대비 6.6% 감소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7549억3880만2000원, 부채총계는 3105억910
모바일 카메라 모듈 기업 액트로가 2월 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4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목적은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관련 자동화 설비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위함이다.공시에 따르면, 액트로는 보통주 40만주를 2만9213원에 처분할 예정이며, 총 처분 금액은 116억8520만원이다. 처분은 2월 5일에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메리디안원자산운용과 FOX CAPITAL MANAGEMENT가 처분 상대방으로 선정됐다. 신한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참여한다.이번 처분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파트론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1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31%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153억3842만2730원이다.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파트론의 주가는 2월 12일 16시 10분 기준 76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상승했다.상장정보를 보면 파트론은 2006년 12월 13일 코스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최근 실
LG이노텍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31% 증가한 성과를 내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은 2025년 4분기 매출액 7조6098억원, 영업이익 3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8%,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모바일 신모델 공급 성수기가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고부가 카메라 모듈과 RF-SiP 등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업체 엘컴텍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종구가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를 183만4617주로 늘렸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김종구의 지분율은 2.17%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5일의 1.77%에서 0.4%포인트 상승했다.1월 12일부터 1월 21일까지 김종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1월 12일에는 1만7113주를, 1월 13일에는 3126주를, 1월 14일에는 4만5000주를 매수했다. 이어 1월 15일에는 2만6291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의 전체 스펙이 유출되며, 전작과의 차별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26',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의 사양이 전반적으로 공개됐다.기본 모델인 갤럭시 S26은 6.3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2600 칩셋, 12GB RAM, 256/512GB 저장 공간을 갖췄다. 50MP 메인 카메라, 10MP 망원 렌즈, 12MP 초광각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 업체 케이이엠텍은 최대주주 에이치에스홀딩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시일 현재 에이치에스홀딩스는 케이이엠텍 보통주 474만8607주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에서 채무 금액 총액은 45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58억5000만원이다. 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4건,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474만8607주로 기재됐다.담보권 설정 계약 체결일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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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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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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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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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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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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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필수의료법'통과…강원형 필수의료 혁신모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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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해 온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강원지역 특성상, 이번 특별법 제정은 안정적인 필수의료 체계 구축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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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양수산 정책 '속도전'…연안어업 조사부터 연어 산업화까지 전방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는 오는 2월 27일까지 5,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연안어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대상은 연안 3개 업종, 구획 3개 업종, 정치망 1개 업종 등 총 7개 업종이다.어업 종사자 현황과 조업 실태, 경영 상태, 감척 희망 어선 수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어업 구조 개선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해양수산부 시책사업 참여 어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26일 고성군 수협 회의실에서 전자어획보고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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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1년...뭐가 바뀌었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100% 관세를 예고한 지 약 1년이 지났다. 결과적으로 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 메모리는 관세 폭탄을 피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 청구서'가 남았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합의했으나, 범용 메모리 관세와 추가 투자 압박이라는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다.1년 동안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지난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25~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미국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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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과몰입은 일시적 현상"…5년 추적조사로 확인
게임 과몰입이 성장과정이나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게임을 병리적 관점에서 통제와 규제의 대상으로 간주해온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증거 기반의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5 게임이용자 패널 기획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게임이용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초기에 문제적 게임행동을 보였던 과몰입 위험군 응답자 상당수가 시간이 지나며 대조군이나 일반이용자군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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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80만' 전남 동부권, 통합특별시장 선거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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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간 가운데 '소외'를 우려하는 전남 동부권 민심이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소외'라는 말로 이해되는 이슈다. 실제 여수와 광양, 순천 등 동부권 행정통합 공청회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동부권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