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충남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 20명으로 구성된 그릴회가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있는 ‘스페이스:70’에서 제51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김관진, 김기반, 김남권, 김옥연, 김준섭, 류헌걸, 박귀옥, 박수련, 박찬주, 안진숙, 오흥관, 임영우, 조도현, 최무용, 최재숙, 홍석출 등 회원 17명은 ‘제주, 그릴을 품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 작품 30여 점을 내걸었다.그릴회는 한국 추상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고 조영동 화백을 지도교수로 해 1975년 창립, 반세기를
신화식 충북낙농농협 조합장이 지난 6일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신화식 조합장은 1985년부터 40년간 낙농업에 종사해온 현장 전문가로, 20여년간 충북낙농농협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최근 상호금융 예수금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신용사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농협’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경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신 조합장은 해외 생산지와의 직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해 유통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낙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득 증대
한전KPS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성장 전략을 다시 세웠다.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한전KPS는 27일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지난 4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직원 포상을 진행한 뒤 ‘신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됐다.김홍연 사장은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도전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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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창립 이래 60년 가까이 주택·상업용 건축 분야에서 시공·시행 실적을 쌓아온 종합건설사 ㈜건영이 자사 법인 인감을 위조해 허위 계약을 유통한 외부 사기 일당에 대해 형사고소를 비롯한 강경 법적 조치에 나선다.최근 ㈜건영은 외부 인물들이 자사 법인 인감을 무단 위조하고, 건영 임원을 사칭하는 등의 수법으로 허위 계약서·합의서·명함 등을 유통해 거래 상대방을 기망한 정황을 포착했다. 입주율 약 90%로 분양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경기 안성 소재 아파트 '라포르테 공도'의 분양권을 위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제주언론학회는 28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년사' 발간 및 공유화 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곶자왈 생태·환경 보전 관련 교육 및 홍보 협력 △공유화 운동 확산을 위한 언론·미디어 활용 공동 연구 △학술 행사·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및 후원 △재단 20년사 기획·발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김범훈 이사장은 "곶자왈은 제주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 십시일
곶자왈사람들은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제주의 환경 자산인 곶자왈을 함께 지켜나갈 동반자를 찾는 ‘회원 확대 캠페인’을 전개한다.곶자왈사람들은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져가는 곶자왈을 지켜내자’는 시민들의 자발적 목소리가 모여 2005년 1월 8일 창립된 환경단체다. 창립 이래 개발 위험에 놓여있는 곶자왈의 현실과 곶자왈의 가치를 알리고, 제주의 허파이자 지하수 원천인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 주도 곶자왈 보전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곶자왈 보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제안 △곶자왈 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B1 전시실에서 기획전 '서로 스치며 연결된 것들 : Passing Encounter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재단이 지난 25년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활동을 돌아보고, 제주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온 참여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하나의 정체성으로 환원되지 않는 제주를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내기 위해 마련했다.전시는 재단 25년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와 동시대 작가 4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미술 전시로 구성된다. 두 전시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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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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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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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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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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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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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복합도시개발,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사업설명회’ 성료… 사업 방향 및 미래비전 공유
사업 방향·개발 비전 공개… 사업 신뢰도 제고·기대감↑울산 서부권 성장 견인할 새로운 중심축 우뚝선다 울산의 미래형 자족 신도시가 될 KTX 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를 소개하는 사업설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뉴온시티의 사업 방향과 개발 비전을 공개, 사업 신뢰도와 기대감을 키웠다는 평가다.㈜울산복합도시개발은 지난 14일 진행된 ‘2026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울산복합도시개발 조은수 대표, 아덴티디앤씨 최재곤 대표, 스마트튜브 부동산연구소 김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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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 1분기 영업이익 3.6배↑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행 현장의 원가 개선과 사업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7억 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9억 원 증가하는 등 수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의 성과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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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급 승진 임용 ▲대변인 김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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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조 베팅, 카카오 1조 엑시트 … 두나무株 출렁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응해 블록체인 기반 송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계 자산관리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지분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된다.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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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벤처기업부
◇실장급 ▲창업벤처혁신실장 목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