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 울산지방청 R&D’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의 R&D를 지원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업력 7년 이하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인 창업기업이다. 접수 기간은 내년 1월6일부터 23일까지다. 다만 중소벤처기업부의 R&D 과제를 한 번도 수행한 적이 없어야 한다. 울산중기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과제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문대학들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전북RISE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1차 연도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전문대학 총장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등 200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9일부터 한 달여간 모집한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녹색산업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개선부터 수익창출 유형 확보, 마케팅, 기술이전, 실증까지 사업화 전과정을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창업자금과 교육, 조언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2026년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예년과 달리 일반창업과 특화창업으로
산업부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1000만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16일부터 'K-수출스타 500'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출 유망기업을 선발해 2030년까지 1000만달러 이상 수출스타 기업 500개사로 키운다.우리나라 수출은 역대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상위 1% 기업군의 수출액이 국가 수출액의 약 84%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 수출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8% 수준이다. 산업부는 수출구조가 양극화되어 있어 체질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봤다.산
충남 홍성군은 2026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촉진하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군 거주 군민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군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여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 공모 선정 이전 단계에서 향후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정부와 참여기업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과 공모사업 주관기업인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 ㈜유앤유, ㈜엔이
은평구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23시간전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이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대전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다.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는 국방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이 참석해 조합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조합은 대전과 충청권에 본사를 둔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전국 최초의 방산 전문 협동조합으로,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공동생산, 공공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대전
산업통상부는 이달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1기 기업을 지원한 이래 올해가 세 번째 모집이다.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 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5일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게 인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ESG 경영 도입을 돕는 인천형 상생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년도 대비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0개월이었던 인건비 지원 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연장함과 동시에 지원금액도 11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선제 차단한다...현장 점검.단속 강화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의 무관세 수입이 시작되면서 농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제주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미숙과 등 상품외만감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23일 감귤유통지도요원과 부서 관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농가들이 완숙과 위주로 선별·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 강화 △감귤 조례 상습 위반 선과장 중심 집중 단속 △설 이전 출하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야간·새벽 시간대 특별단속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 회복지원 위탁기관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담지원 사무 위탁 사업’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그 후유증으로 학교 부적응 위기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장이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도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수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통합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이틀째 5000선 넘겨… 개인 매수세에 장 초반 강세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 50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49.96포인트 오른 5002.49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501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전날 처음 5000선을 찍은 뒤 4950선에 마감했던 지수는 이날 4984.08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12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도 27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00억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매도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론 머스크, 다보스 포럼 깜짝 등장…"AI·로봇이 세계 경제 주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세계경제포럼 2026 다보스포럼에 깜짝 등장해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미래 경제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와 함께 '미래의 자본주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AI와 로봇이 글로벌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산업 혁명"이라고 강조했다.머스크는 가까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산림청…1월 23일자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안용덕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