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 전사적 재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본사 및 석유비축기지 재난관리업무 담당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KNOC 안전-한-마음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공기업으로서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한-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공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우리금융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그룹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이뤄낸 지난 3년을 제 1막으로 평가했다. 이어 올해를 본격적인 제 2막의 출발점으로 삼고 핵심
“2026년은 LLM 단계를 넘어, 기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추론과 실행 능력을 갖춘 에이전틱 AI 중심 구조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의 해가 될 것이다. 이때 기업의 경쟁력은 에이전틱 AI의 신뢰성 확보와 데이터 활용 전략에 달려있다.”스노우플레이크는 ‘AI + 데이터 예측 2026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026년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의 핵심 화두로 ‘에이전틱 AI’와 ‘데이터 전략’을 꼽으며, 기업이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단계로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사적 AX를 통한 상품 혁신과 수익 성장 가시화를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술 도입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대동은 지난 7일 김 회장이 임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로보틱스 전환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며, 상품과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등 조직의 리더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담대한 도전을 향한 디지털제주, Take Action’이라는 2026년 경영 슬로건 아래, 조직이 나아갈 ‘담대한 도전’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2030년 비즈니스 구조의 지향점인 ‘디지털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리더들에게 강조했다.이어 기존의 방식에 대한 근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
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는 한편, 해당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가 1조 4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에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우건설은 이번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농협상호금융이 2026년을 맞아 저성장 기조와 금융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수익성 악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농협의 이 같은 조치는 농축협 중심 금융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농협상호금융은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기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임직원들과 함께 부서별 중점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전략회의에서는 ▲농축협 신용사업에 대한 지원 강화 ▲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구제 확대
S-OIL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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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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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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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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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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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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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농어촌 상생 협력 및 ESG 경영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 및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제도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제도는 대·중소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 활동을 ESG 관점에서 평가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과 현장 중심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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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늘었지만 JP모건은 상승세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22일 보도했다.더블록은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기존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장기적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푸사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확장하고 수수료를 즉각 낮췄지만, JP모건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이어2 네트워크로 활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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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AI로 보이스피싱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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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매년 영업이익 20% 환원
네오위즈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기적 대응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판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중 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