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 버스 혁신을 통한 시민 이동권 회복과 대중교통 대전환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시민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승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은 큰 불편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울산에서 버스는 단순한 대중교통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 인프라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만 무작정 늘리는 도시가 아니라
KT가 6G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이끌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환경을 전제로 한 6G 비전과 주요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KT가 제시한 6G 청사진은 ‘AX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로 단순한 전송 속도 경쟁을 넘어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사회 전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전 세계 에너지 산업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확산은 이차전지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배터리는 단순한 에너지 저장 장치를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사용이 증가할수록 또 다른 과제가 떠오른다. 바로 사용이 끝난 배터리, 즉 ‘폐배터리’ 문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배터리 재활용과 재사용 기술은 환경 보호와 자원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며 미래 배터리 산업 인재를 양성하
AI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API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API 활용이 확대될수록 이를 노린 사이버 공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의 보안 전략 재정립이 요구되고 있다.김윤제 라드웨어 코리아 부장은 ‘차세대 보안 비전 2026’ 행사에서 ‘AI 시대 핵심 인프라 – API’를 주제로 발표하며, AI 환경에서 더욱 정교해진 API 공격 동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체계를
정선군이 운영하는 읍면 복지목욕탕이 이용객 증가와 함께 군민 일상 속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말 기준 복지목욕탕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1만 370명으로, 전년도 19만 231명 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공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일상 복지를 책임지는 기반 시설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정선군 복지목욕탕은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목욕을 통한 위생 관리와 피로 회복은 물론, 이웃 간 교류가 이뤄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재해복구 시장 흐름에 맞춰 단순 DR시스템 구축 개념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고객 맞춤형 DR’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IT 서비스 중단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서비스 전환이 가능한 실시간 DR 체계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추세다. 특히 공공과 금융권 핵심 시스템 환경에서는 단순 복구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 연속
“보증금 없이 모바일로 한국 집 구한다” 고수플러스, MWC 2026서 글로벌 주거 구독 플랫폼 ‘독립생활’ 비전 선포전 세계 혁신 기술의 경연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이 제시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글로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순히 잠잘 곳을 중개하는 단계를 넘어, 계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 하나로 해결하고 보증금의 벽을 허문 ‘주거 구독’ 모델이 인구 이동이 잦은 디지털 노마드와 글로벌 유학생들을 위한 미래형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수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충북 청주 오창 일대가 국책 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추진 소식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연구시설과 기업 이전 가능성이 언급되자 이들을 수용할 업무시설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시장 관심도 이어지는 분위기다.청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기초과학 연구뿐 아니라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연구에 활용될 연구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 올해 5월경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2029년 완공이 예정돼 있다.이러한 호재는 인근 부동산 시장
고양의 미래 설계도 펼친 오준환, 시장 출사표와 함께 ‘JUMP 고양’ 비전 선포지방자치분권 시대의 핵심 과제는 지역만의 독창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과 밀착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일이다. 특히 인구 100만의 거대 도시인 고양특례시는 무한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와 정체된 인프라로 인해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지역 현안을 꿰뚫는 정책 제언과 함께 고양의 도약을 꿈꾸는 새로운 비전이 공개되면서 지역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정치 행보를 넘어 시민과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배추 가격 붕괴···전년 대비 1/3토막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5시간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익산시의회는 '구태 백화점'"…"반칙·특권, 오만이 진열대에 가득" 직격탄
6시간전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시의회를 향해 "구태 백화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한 지역위원장의 정치적 소신이 지역정가에서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고물가…대한민국 성장판 닫히나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