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이전 논의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해중앙시장 번영회 류지봉 회장이 이전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류지봉 회장은 “해군사관학교는 단순히 하나의 교육기관이 아니라 진해라는 도시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며 “수십 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진해의 발전과 지역경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해군사관학교가 위치함으로써 형성된 인적 교류와 지역 소비 활동은 진해 상권 유지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며 “특히 진해중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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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독도 및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 지원, 교육·전시·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2020년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실, 인천 지역 독립운동가 연계 지역사 교육 등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시교육청은 협약을 바탕으로 체험형 시민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 추진에 나선다. 회사는 그 첫걸음으로 관련 분야 연구개발 인력 채용에 들어갔다.에코앤드림은 20년간 전구체 및 촉매 개발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기술 변화와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의 인적·기술적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부산 영도구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는 연중 운영 중인 「열려라 골목길」 사업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열려라 골목길」은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돌봄 사업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함은 물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캠프는 생활 속 탄소
국세청이 31일 자로 복수직서기관 및 행정·전산사무관, 직무대리 등을 포함한 팀장급 수시전보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팀장급 수시전보는 본청 주요 핵심 부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중부·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7개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현장의 세원 관리와 징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격 실시됐다. 특히 디지털자산총괄과, 인공지능혁신담당관실, 빅데이터센터 등 첨단 세정 조직의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하여 미래 세정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려는 국세청의 인적 쇄신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국세청에
대전관광공사가 대전대학교와 지역 MICE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대전 지역의 MICE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학계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MICE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실습 지원 △MICE 관련 행사 및 프로모션 연계 협력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공사는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관내 영남이공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밀착형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 마을 돌봄배움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지난 6월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에서 생활지원사 17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첫 통합돌봄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15일 영남이공대학교와 보건·의료·복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남구의 행정력과 연계하
고령군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냉감 침구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령군은 14일 군청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진 뒤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 중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60가구를 선정하여 냉감 침구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배부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와 각 읍·면의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시원한 여름 침구를 전달
인천 서해구는 지난 27일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수습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쿠팡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입지 이후 발생해 온 지역 내 영향과 이번 화재 사고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피해 보상 대책을 중심으로 피해 수습과 복구, 일상 회복을 위한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적·물적 주민 피해와 주변 영업 피해, 공공시설 피해 전반에 대해 쿠팡측에서 보상
4일전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 쿠팡측에서 27일부터 신현원창동제2청사에 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해 주민들의 피해접수에 나섰다.이에 따라 서해구는 이날 쿠팡측과 만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보편적 보상 방안'과 함께 물류센터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은 주민들을 위한 '선별적 보상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주민 요구가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쿠팡 측이 구체적인 보상 대책을 신속히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는 인적·물적 주민 피해와 주변 영업 피해, 공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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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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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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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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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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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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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근 전북대 교수, 핵융합 발전 앞당길 설계기술 특허 등록
성능·경제성·구조 통합 분석 'K-Systems' 개발 핵심 부품 사전 검증 가능…설계 기간·비용 절감 기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를 앞당길 설계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북대학교는 홍봉근 공과대학 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핵융합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통합 설계기술 'K-Systems'를 개발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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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6월 국내 주식 50조 순매도…역대 최대 '셀코리아'가 주가 조정 이끌었다
국내 증시가 본격적으로 조정을 시작한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팔아치운 규모가 역대 최대였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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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알모빌리티 10%이상주주 강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6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7%p 상승
자동차 부품 기업 씨티알모빌리티의 10%이상주주 강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씨티알모빌리티 주식 수량이 6000주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4일 주식 수는 272만9053주, 지분율은 26.3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271만5053주, 지분율은 26.4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7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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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39억6500만원…전년동기 대비 1060.4% 급증
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웰빙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9억6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60.4% 급증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20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 389억2100만원 대비 3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 42억2200만원 대비 9.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9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3억4200만원 대비 1060.4%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39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3억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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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용인FC 꺾고 홈 첫 승 도전
천안시티FC가 홈에서 무승 탈출과 순위 반등에 도전한다. 천안은 오는 8월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에서 용인FC와 맞붙는다. 천안은 4승7무11패로 11위, 용인은 3승9무6패로 12위에 올라 있다.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양 팀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