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최은하 의장은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를 앞세우며 의회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의회에 젊은 초선 의원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리고, 정당을 넘어 각자의 역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의장은 특정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9만 마포구민을 위한 의장”이며 “여러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소통이고 협치”라고 강조했다.-어떤 원칙 하에 의회를 운영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마포에는 주거와 교통, 환경, 돌봄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영주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열고 국민 추천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심의 결과 최우수상에는 기획예산실 서민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서 주무관은 세무과 근무 당시 전입신고 과정에서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연계해 시민들의 별도 신청에
한국 사이클의 신지은이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에서 36분56초14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금메달은 36분23초72를 기록한 리나타 술타노바에게 돌아갔다. 신지은과는 32초42 차다. 36분28초40의 중국 장하오가 은메달을 가져갔고, 신지은은 장하오보다 27초74 늦게 들어왔다.지난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딴 첫 메달이다.레이스는 출전 선수 15명이 일정 간격으로 출발해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개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중심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신도시 주차타워는 지상 4층, 310면 규모의 주차 전용 시설이다. 군은 오는 11월 1일 정식 유료 운영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과 시설 전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는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가진 면담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입지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 이원혁 국립치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