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3시간 만에 음주 운전자가 다수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제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였다.단속 결과 음주운전 12건이 적발됐고 처벌 기준에 해당하진 않지만 음주가 감지된 운전자도 5명이 나왓다.또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지역에 30년 넘게 뿌리내린 경찰 간부가 후배 여성 경찰관을 부적절하게 접촉하고 부하에게 술값을 떠넘겼다는 의혹으로 감찰대에 올랐다.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부친과 수사팀의 지역 유착이 채 가시기도 전, 한곳에 오래 머문 경찰이 만들어내는 이른바 향찰의 폐해가 또 다른 얼굴로 불거진 것이다. 경찰이 쇄신책으로 내건 순환인사제가 도입 전부터 첫 시험대에 올랐다. 같은 주 제주에서는 현직 경찰이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 입건됐고, 서울 관악에서는 교통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로 직위해제됐으며, 경북에서는
국립공원인 한라산에서 불법으로 백록담에 들어가 야영을 하고 음주와 흡연행위를 하는 등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만연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한라산 공원보호구역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비탐방로 무단출입 적발이 2023년 30건에서 2025년 53건으로 77% 증가하는 등 한라산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현재 자연공원법 등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하천과 계곡은 장소에 따라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물살이 갑자기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에는 수위와 유속, 하천 바닥의 지형이 달라질 수 있어 평소 익숙한 장소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물놀이 전에는 기상 상황과 수심·유속을 확인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고, 음주 후 입수나 위험구역 출입
사천시는 지난 8월 2일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선크림, 쿨토시 등 여름철 물놀이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준비운동 후 입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또한 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과 음주가 늘고 식습관과 신체활동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 통계를 3일 발표했다.이 조사는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19년 당시 전국 초등학생 6학년 5051명을 패널로 삼아 10년간 장기 추적조사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조사 결과는 제1~7차 연도에 모두 참여한 3756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누적 분석한 것이다.‘평생 담배제품 사용경험률’은 초등학교 6학년 시기
제주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는 지정된 장소에서'를 핵심 메시지로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폭염 장기화로 물놀이 기간이 늘어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항·포구나 연안 해변 등 숨은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수상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제주 지역 수상안전사고는 지정 해수욕장보다 항·포구와 연안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사고 원인으
하이트진로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올해도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라는 고유의 음주 문화를 테마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또한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이번 가맥축제는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전주 최대 상권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개최되며, 좌석 규모도 기존
논산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복무 위반과 직무 해태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휴가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복무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3개 반 8명으로 구성된 복무감찰반을 편성했다.중점 점검 사항은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 무단 지각·조퇴, 근무시간 중 음주, 사적 용무 등 복무규정 위반 행위 ▲민원 처리 지연 및 업무 방치
  충북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달부터 당일 체류형 저지대 휴식 공간인`속리산 숲속 피크닉존'을 운영하고 있다. 화양구곡 일원에 조성한 `속리산 숲속 피크닉존'은 당일 체류하는 탐방객을 위한 속리산국립공원의 새로운 대국민 서비스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다. 피크닉 존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취사, 음주, 흡연, 소음 유발, 오물 투기, 반려동물 동반 등을 금지한다. 김동준 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피크닉 존에서 휴식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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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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