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난 3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와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양식장 고수온 대응,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폭염과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생활지원사와 주민대피지원단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