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이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AI 교육 확대에 따른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교육 소외 계층에게 소프트웨어와 AI 체험 기회를 제공,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체험 교실에는 정림중, 신계중, 원신흥중 등 3개 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중학생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AI 카메라 코딩을 활용한 자신과 타인 구별 실습, 손가락 인식 코딩을 통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로봇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 교육에 나섰다.순천향대학교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학년도 AI의료융합 창조 CEO 교육과정·협의체 8기’를 개설하고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기술을 기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충남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에 맞춰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의 재정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지출 구조를 재정비해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개선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시 재정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재원 배분의 효율성과 지출 구조 전반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기업 전략 제시에 나선다.더존비즈온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기업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제33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 리더들에게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포럼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앵콜 형식으로 재개되며 현재까지 약 70개 기업의 경영진이 사전 신청을 완료하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
태양광 시장이 고출력·고효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신성이엔지가 제품과 사업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전략에 나섰다.포트폴리오 전면 재편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신성이엔지는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 2050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이번 재편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가 아닌 제품 경쟁력과 생산 체계 전반의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김제사업장 기준 기존 500
4주전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출시한 ‘행복 교실 펀드’가 목표액인 10억을 초과 달성했다. 14일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병도의 행복 교실 펀드’는 지난 13일 기준 11억3000여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5월1일 출시한 뒤 10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정말 감사하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에 걸맞게 도민들이 작은 정성을 정말 소중히 모아주셨다”며 “이를 밀알로, 반드시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행복 교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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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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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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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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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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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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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육은 정치의 전리품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데 있다.”독일의 철학자 조제프 주베르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교육은 단순한 시험과 성적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교사가 있었다.5월 15일 스승의날. 하지만 올해 교육 현장은 감사와 존경만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깊은 상처 위에 서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복된 교권 침해와 교실 갈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의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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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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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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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2시간전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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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꿈의 8,000' 장중 터치…올해 개인, ETF 41조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했다. 장중 고점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개인 ETF 순매수액은 36조6800억 원으로,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개인 순매수액을 초과했다. 월별 추이를 보면 1월 14조9770억 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2월 9조8660억 원, 3월 8조1710억 원, 4월 3조6600억 원으로 줄었다가, 5월 1~14일 기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