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2026년 우수 협력사 11개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Best Partner's Day'는 두산건설이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우수협력사 시상식이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두산건설과의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제주도민들이 지난 4월 유독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항공사들이 운항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항공운송사업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제주-김포노선의 지난 4월 기준 좌석 수는 연초 1월 대비 약 18만석 이상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제주-김포 노선 공급석은 118만9905석으로, 지난 1월 137만2141석과 비교해 18만2236석 줄어들었다.제주~김포 노선의 하루 왕복 좌석이 7만7000석 수준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한 ‘제39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종합과 종목별 경기, 팀 경기, 단체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연기를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래 한국 리듬체조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의 협조 속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수질연구소는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대전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
건축공간연구원과 한국주택학회가 손잡고 주거공간 품질향상, 주택시장 안정, 주거복지 강화에 나섰다.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원장과 한국주택학회 진창하 회장은 12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수준 개선과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및 지원, 정책발굴·정책·제도 개선 등의 사항에 있어 상호 협력하며 국민 누구나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학술 협력을 적극 해나가기로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뷰티 부문이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전체 실적을 방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한국투자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매출을 1조5745억원, 영업이익을 809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지만, 영업이익은 47.6%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9.3%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부문별로는 생활용품과 음료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제천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수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하키 유망주 발굴과
충남 보령시는 오는 4일 오후 7시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전을 보령투어로 개최한다.한국 여자바둑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리그는 전국 바둑팬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보령을 연고로 하는 OK만세보령팀과 평택브레인시티산단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여자 프로기사들의 경쟁력 향상과 바둑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 리그로, 매 시즌 수준 높은 명승부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개막전은 바둑TV 정규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취업자 5만 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을 조사한다.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제8차 근로환경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전국 만 15세 이상 취업자의 근로환경과 안전·건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항목은 ▲일자리 특성 ▲노동 강도 ▲유해·위험 요인 노출 정도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7월 산업안전포털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은 “근로환경조사는 국민이 실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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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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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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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4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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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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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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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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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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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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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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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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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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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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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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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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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