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민주열사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에서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됐다”며 “선거 이후에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
충남 예산군 대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에서 제1회 ‘의좋은 달밤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흥현 보존회와 지역 주민공동체인 ‘의좋은 형제단’ 등이 함께 행사 운영에 참여했다. ‘의좋은 달밤장터’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대흥면 토요장터를 복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흥면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
충북 제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가 청소년들의 손으로 빚어낸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시민들과 나눴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연희 등 다양한 국악기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우리 가락으로 날개를 펴다’는 의미를 담은 가락나래는 초기 가
하남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
6·3 지방선거 방송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게 건물 고가 매입 의혹을 제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피소된 이장섭 청주시장이 검찰로부터 법적 판단을 받게 됐다.청주상당경찰서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던 이 시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은 이 시장이 제기한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묻는 수준에 그쳤고, 새로운 사실이나 의혹을 추가 공표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의 이 같은 결정에 고소 측인 이범석 전 청주시장은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형사소송법상 불
해운대구는 구민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2일~11월 26일 하반기 해운대 별밤학교를 운영한다.‘해운대 별밤학교’는 공방·서점·전문매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강좌를 여는 생활밀착형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16곳에서 진행하는 60여 개 강좌에 560여 명을 모집한다.별밤학교는 크게 ‘꼼지樂클래스’와 ‘지식IN클래스’로 나뉜다. ‘꼼지樂클래스’는 제과제빵·요리, 미술, 공예 등 손으로 만들고 즐기는 수업이다. ‘지식IN클래스’는 자기 계발·IT, 인문·문화교양, 미용·
충북 음성군 맹동면 주민들이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풀뿌리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맹동국민혁신체육센터에서 제4회 주민총회와 제17회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사업 의제를 주민들에게 설명한 뒤
생활가전 브랜드 오르테가 헤어드라이기 신제품 ‘에어피크’를 출시했다.에어피크는 ‘더 가볍게, 더 조용하게, 그리고 강력하게’라는 방향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헤어드라이기는 바람이 강할수록 빠른 건조가 가능하지만 제품의 무게와 작동 소음이 함께 커질 수 있다. 오르테는 이러한 요소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제품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먼저 바람을 통해 젖은 모발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긴 머리나 모발량이 많은 사용자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조 성능을 강화했다. 동시에 장시간 한 손으로
10월 1~7일 진주 갤러리현장A라운드서 20번째 전시디지털·AI 시대, 손으로 남긴 아날로그의 울림40여년간 사진 작업에 매진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박형호 작가가 스무 번째 개인전 Hand Printing ‘Natural’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진주시에 위치한 ‘갤러리현장A라운드’에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열린다.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및 AI 시대 속에서 작가는 오히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사진의 원초적 원리와 느린 호흡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세기 초기 사
초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초전초등학교 원장 은 9월 18일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음식에 관심을 갖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활동에 참여한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송편에 대해 알아보고 송편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탐색한 후,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반죽을 떼어 동그랗게 만들고 소를 넣어 예쁜 송편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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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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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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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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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보냈다"…우리 정부 사실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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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혼자 지낼 생각에 마음이 허전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방문을 받은 실업2리 박순이 씨가 계란과 김, 삼계탕을 건네받으며 전한 말이다.이날 박 씨의 집을 비롯해 옥산면 취약계층 35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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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10월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관광 연계 이벤트를 마련했다.무섬외나무다리축제와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관외 방문객이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최대 2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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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동성로 잇는 관광상권 만든다…대구 중구 3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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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교동 상권이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중구청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교동 상권의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24일 구청에 따르면 교동은 1950년대 양키시장과 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