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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는 물론 감사도 받게 됐다.21일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해야 한다.행안부는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항로 개설 협정이 투자심사 대상인지 판단한 후 10월 초순 제주도에 통보한다.행안부 관계자는 “투자심사는 구제나 보완을 해주는 게 아니라 사전에 예산편성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여서 소명 기회는 없다”고 밝혔다.심사위원회에서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고 최종 판
  충북 괴산군은 광견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22일부터 25일까지 광견병 읍면 순회 접종을 한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된 반려동물과 접촉한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감염되면 치사율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고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해 해마다 1회 예방백신 보강 접종이 권장된다. 접종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미등록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고양이는 동물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보호자가
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징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기술이 산업현장과 재난취약시설로 확대된다.화재보험협회는 올라이트라이프와 'AIoT 기반 화재예방 솔루션 실증 및 데이터 분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화재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분석된 데이터를 일반보험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부산환경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근희 이사장은 최근 중앙사업소 관할 암남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시설과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중대재해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CEO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펌프장 등 수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대전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유성구의회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5명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 및 청렴·공직윤리 교육을 했다. 교육은 당선인들의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원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철저한 청렴 기준을 사전에 확립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출범을 위해 마련했다. ‘초선의원 의정활동 핵심역량 강화’를 주제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책무, 의회 운영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등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다뤘다. 또 공직자로서 청렴성과 윤리의
  충남 천안시는 하절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입소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과 누수 등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실태, 폭염 대비 냉방설비 운영상황, 급식·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대전 계룡건설이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룡건설은 9월 말까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현장 내 온열질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계룡건설은 전 현장에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빙기와 이동식 냉방장치를 설치
서귀포건축기술자원봉사회는 장마철을 앞두고 서귀포시 동문로 일원 배수 취약지역을 찾아 빗물받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서귀포건축기술자원봉사회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200kg 분량의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했다.장일주 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충남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다소 복잡할 수 있는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다양한 시각 자료와 영상, 구체적인 현장 위반 사례를 융합해 설
 충남 서산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주민이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일상 속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의 안전점검을 주민이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신청할 수 있는 점검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옹벽, 교량, 생활 주변 위험시설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민간 전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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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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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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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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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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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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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광주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던 여고생이 46년 만에 그날의 기억을 전한다.서귀포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서귀포시축협 축산플라자에서 '6월 민주항쟁 39주년 기념식 및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전국민주항쟁기념사업연합회와 제주대학교민주동문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일 서귀포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의 대회사,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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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카뱅, '연 19%' 청년미래적금 출시…우대금리 제각각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하며 미래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청년미래적금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실질 효과가 연 최고 19.4% 수준에 이르는 정책형 상품으로, 은행권이 제시한 세부 우대 금리 조건과 이벤트 혜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 공통 우대 최대 0.7%p, 급여이체·도약계좌 환승 시 추가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은 기본금리 연 5%에 우대금리 최대 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를 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우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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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200억원 규모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에 장기 투자하기 위해 2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해진공 설립 이후 처음으로 조성되는 국내 항만 물류 인프라 특화 블라인드 펀드다. 투자 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고 자금을 먼저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용돼 시장 상황에 맞춰 유망 사업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해진공은 물류 센터, 항만 시설 등 개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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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값 잡기 위해 전세대출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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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전세대출을 제한한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시가 2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시키는 등의 대책을 시행했지만 지금까지는 효과를 거두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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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 선출 속도낸다...후보군 6명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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