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도시공사가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 건립의 첫 삽을 떴다.iH는 449억원을 들여 제물포역 인근에 조성하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552㎡의 복합문화시설 ‘영스퀘어’를 착공했다고 8일 밝혔다.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영스퀘어’에는 창업보육센터,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복합공간, 스마트팜, 플래그십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고 지하 1층을 통해 제물포 지하도상가와 연결된다.iH는 ‘영스퀘어’ 착공으로 제물포역 북부 공영주차장이 철거됨에 따
40여 년간 충남 보령시청에서 수산행정을 담당해 온 강학서 전 해양수산관광국장이 충청남도의회 보령 북부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그는 “행정 경험을 지역의 실질적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공약 중심의 선거를 예고했다.강 전 국장의 공약은 해양과 관광, 생활경제를 하나의 축으로 묶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침체된 대천1·2동 재래시장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문화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초현대화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대전·충남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3월 심천·용산면을 담당할 북부 임대사업장을 개장한다. 군내 임대사업장은 기존 영동본소와 남부, 서부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난다.  군은 4개 사업장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하고 농가에 임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에 기여했다. 임대사업장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충주시장 선거조길형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노리는 후보들이 앞다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무려 11명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으며, 당내 경선을 누가 통과하느냐가 최대 관심사다.더불어민주당은 곽명환 충주시의회 부의장, 김경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노승일 현 충주지역위원장, 맹정섭 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박지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우건도 전 충주시장, 이태성 충북대대학원 겸임교수 등 7명이 충주의 정치 세대
경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라는 통계적 현실에 발맞추어,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 조례를 개정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7월 선포한 ‘2045 경남도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당시 도는 경남 전역을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광역생활권으로 재편하고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25년 11월 기준 경남의 인구는 33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통계청 추계에 따르
충남 서산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농업기계 임대료의 절반을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감면 혜택을 유지한다. 감면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본소, 북부·동부·중부 4개소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굴착기·관리기·농작업기·퇴비살포기 등 82종 1,123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 소재지와 가까운 농업기계 임대
충남 서산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농업기계 임대료의 절반을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감면 혜택을 유지한다.감면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본소, 북부·동부·중부 4개소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굴착기·관리기·농작업기·퇴비살포기 등 82종 1,123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 소재지와 가까운 농업기계 임대
서산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농업기계 임대료의 절반을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감면 혜택을 유지한다.감면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본소, 북부·동부·중부 4개소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굴착기·관리기·농작업기·퇴비살포기 등 82종 1,123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 소재지와 가까운 농업기계 임대사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빌리티핫이슈] 수입 전기차 판도 변화…'독3사' 지고 테슬라·BYD 질주
테슬라와 중국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1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약 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BYD는 6107대를 판매하며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는 5821대, 아우디는 4427대, 포르쉐는 3626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 테슬라·BYD,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급증…독3사는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 원목생산업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예산군은 지난 27일 예산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관내 원목생산업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벌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장과 벌채허가 관련 담당자, 산림조합 관계자, 원목생산업자 등 21명이 참석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사항과 벌채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최근 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 2026년도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본격 시동
예산군은 올해 37억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예산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군은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34억5000만 원보다 3억 원 이상 늘어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입지·행정 전국 톱10… 기업 환경 경쟁력 입증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명실상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단 4곳뿐이다.안산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파모 2차전 카운트다운…판 가를 키워드는 '멀티모달'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2차 평가 국면에 접어들면서 모델 개발 방향성을 둘러싼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차 평가에서 '프롬 스크래치'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면 2차 평가에서는 멀티모달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은 멀티모달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