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암3동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관내 불결지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정비 예정지를 둘러보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였다.이번 행사는 통장, 주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5개 구역에서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부산정중앙 공원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였다.하정희 동장은 노후된 주택가 도로를 둘러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로 점검을 실시 하였으며, 봄을 맞이하여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진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664,500 원을 부산진구 범천2동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부산진초 학생자치회가 진행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나바다 물품 등을 판매해 모은 것이다.학생자치회 회장은 “부산진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연말맞아 지역사회 이웃돕기를 위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정민 동장은 “성금 기부에 동참해 준 부산진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부산진구 연지동 통장협의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 25. ~ 26. 이틀간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2026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전통문화 행사를 넘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미옥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6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고교학점제와 새로운 대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학기 초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와 진로 설계가 대학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연초에 입시제도 변화와 학
부산진구 연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7일 연지동에 거주하는 96세 장수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지동은 2024년부터 지역의 10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100세 어르신 생신잔치’를 추진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연지동 장수 어르신 생신잔치’를 열어 어르신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생신 잔치에는 어르신의 가족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위로상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단계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전체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8.9%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77.5%가 1인 가구로 나타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위로상점’사업은 단순
부산진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손씻기 행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셀프백신 손씻기로 감염병 OUT!’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손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9%,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97%,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는 99%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손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손씻기 실천율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다만 손을 씻을 때 손바닥과 손등 위주의 단순 세정에 그치고, 엄지손가락·손가락 사이·손톱 밑 등 세부
부산진구는 지난 24일‘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부산진구는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내 육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은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친화 환경
부산진구 초읍동주민센터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마을 안전을 하나로 묶은 ‘만보순찰대’ 운영에 본격 나섰다. 지난 26일 열린 발대식에는 통장협의회와 유관 단체들이 참여해 우리 동네를 직접 돌보는 책임감을 다졌다.‘만보순찰대’는 하루 만 보 걷기를 실천하며 마을의 불편 사항을 찾아내는 ‘생활 밀착형 순찰 시스템’으로, 주요 활동으로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 ▲취약 지역 자율 방범 ▲걷기 프로그램 ‘소소하게 초읍 한바퀴’ 등이 포함된다.정간호 동장은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
부산 금정산과 백양산의 대한민국 24호 국립공원 지정을 축하하고 지역 생태계의 평안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산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금정산 국립공원 백양산지역 주민 안녕 기원 시산제 추진위원회는 8일 오전 부산진구 백양산 선암사 경외주차장에서 500여명의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시산제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창기 국토일보 취재본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이대석 추진위원장과 선암사 주지 경림 법귀 스님을 비롯해 정성국 국회의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도심형 국립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