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월 31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
혁신 신약개발 기업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가 출자전환을 통한 채무 변제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111억8103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610만3185주를 1주당 1832원에 발행하는 방식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8858만109주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발행가액 1832원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과거 1개월간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 가중산술평균주가, 최근일 가
종합 식품 기업 풀무원이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337만5812주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해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29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는 기타주식이며 발행 주식수는 337만5812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고 기타주식 발행가액은 1만1849원으로 확정됐다. 기준주가는 8777원이며 기준주가 대비 35% 할증한 가액을 발행가액으로 적용했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400억원이다. 이번
대한적십자 고령덕곡면분회 한사랑봉사회는 7월 27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가륜2리 마을회관에 모여 닭도리탕을 준비하였다. 닭도리탕은 중복을 맞이하여 덕곡면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대한적십자 고령덕곡면분회 한사랑봉사회에서 직접 재료부터 준비하여 요리해 전달되었다.박분수 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봉사회에에서 만든 닭도리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히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당진시가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농촌협약은 2020년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2024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농촌 정
여주제이비물류센터가 계열회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 목적으로 16억8800만원 규모의 장기대여금 취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장기대여금이며 취득가액은 16억8800만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60억8344만원의 27.75%에 해당한다. 거래상대방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여주제이비물류센터의 계열회사다.주요 계약조건에 따르면 이자율은 연 4.6%이며, 대여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명시됐다. 채무자의 자금 수요에 따라
에너지 저장장치 부품 전문 기업 한중엔시에스가 미국 종속회사 한정 아메리카에 74억6100만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한중엔시에스는 종속회사 한정 아메리카의 시설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이번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대여금액은 달러 기준 500만달러이며, 적용환율은 달러당 1492.20원이다. 원화 환산 대여금액은 74억61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45%에 해당한다.대여 이율은 연 4.6%이
AI 이상탐지 솔루션 업체 모아데이타가 운영자금 2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16만9572주를 주당 631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배정 대상자는 느루토투자조합1호다. 느루토투자조합1호는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가 없으며, 이사회가 투자자의 투자의향 및 납입능력·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명시됐다. 조합의 대표조합원이자 최대출자자는 김준형이며, 민법을 설립근거법률로 하는 단체다. 해당 조합은
천일오토모빌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총 2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420만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결정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10억원과 채무상환자금 11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영자금 10억원은 현금으로 납입하며, 채무상환자금 11억원은 기존 대여금을 금전채권 출자전환 방식으로 신주 인수대금과 상계해 채무를 소멸시킬 예정이라고 보고됐다.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법인 두 곳이다. 천일정비서비스에는 200만주가 배정되며 운영자금
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운영자금 확보와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71만4284주를 주당 발행가액 1750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391만7769주다. 발행가액은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 1944원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10%를 적용해 산정됐다.자금조달 목적별 내역은 운영자금 24억원과 채무상환자금 6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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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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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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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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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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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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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권력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알려온 기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한 언론환경 조성에 국회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한국기자협회란 1964년 군사정권 시대에 언론 자유를 지키려는 기자들의 연대에서 출발한 단체다. 조 의장은 "그동안 기자들은 진실을 가로막는 권력에 당당히 맞서고, 총칼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다"며 "그렇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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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엘피가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배당금총액은 3억4000만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 932만5130주에서 자기주식 82만5159주를 제외한 849만9971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1.5%이며 종류주식 배당은 해당 사항이 없다. 차등배당도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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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방산 기업 5억달러에 인수…에어택시·국방 사업 분리
조비가 방산 기업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를 5억달러에 인수한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조비는 상업용 전기 에어택시 사업은 유지하고, 국방 프로그램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 아래로 옮겨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조비는 에어택시용 eVTOL 개발을 계속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자율 비행 VTOL 프로젝트를 포함한 방산 사업은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로 통합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조비의 전담 방산 사업 부문이 된다.레조넌트 사이언시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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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심판에 성접대한 축협, 검·경은 왜 '업무'로 인정했나
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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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특위, 탄소중립기본법·기후위기 적응법 의결…17개월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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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가 13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어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과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안을 의결하고 1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란 기후위기 대응 관련 입법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회가 한시적으로 구성한 특별위원회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활동한 뒤 이날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는 제1차·제2차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각각 의결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