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공모에 동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군은 지난달 30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37억원을 포함 총 229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보은군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 이후 처음 거둔 성과이자 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군은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을 주제로 보은읍 삼산리에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체류·소비 기반을 확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충북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달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예천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는 맹활약을 펼친데 이어, 임예진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상윤 선수는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휩쓸며 중장거리 종목의 강자임을 증명했다.특히 올해 충주시청에 입단한 이 선수는 올 한 해 전국대회에서만 총 5차례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확실한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연이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극도로 커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코스피는 장중 8% 이상 밀리면서 유가증권시장 전체 종목의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이날 낮 12시32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1포인트 넘게 하락한 5530선까지 내려갔고, 하락률이 일정 시간 유지되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했다.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하며 반등
18시간전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19시간전
‘K증시’가 1400만 투자자들의 비명터로 변했다. 28일 K증시는 공포 그 자체가 지배한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중국의 거센 반도체 추격과 반도체 고점론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치며 방어벽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이날 하루 만에 코스피는 10.8%, 코스닥은 7.7% 폭락했다. 계속되는 ‘검은 ○요일’ 속에 투매와 공포가 일상화된 K증시다.코스피는 이달 초 고점 대비 27.5% 하락하면서 시가총액도 이달 들어서만 2000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주가 8000포인트를 넘어 1만 포인트 시대를 꿈꾸던 장밋빛 환상은 한순간에 깨졌다. 환
인천광역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우리 아이 교육비 삭감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 강력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우리나라 공교육을 지탱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정부의 산정 방식 변경 시도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며 “논리적으로도 타당하지 않고, 교육현장의 현실도 반영되지 않았으며, 사회적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불합리한 처사”라고 주장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이라며 “이를 정부에서 임의로 조정
5일전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중복을 맞아 24일 지역 어르신 500여 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복날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는 SK인천석유화학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이번 보양식 나눔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후원해주신 SK인천석유화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해구노인복지관과 SK인천석유화학은 보양식 나눔 외에도 디지털 치
서귀포시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마을 포구에서 ‘난드르올래 좀녀해상공연’을 개최한다.해녀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2009년 시작된 이 공연은 올해로 18회를 맞았다.특히 8월 22일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대평리해녀민속보존회 소속 해녀공연팀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난드르밴드 합동 공연이 선보인다.김창남 대평리장은 “공연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현문화유산에 등재된 해녀문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여름을 맞아 해녀들이 마을 포구에서 공연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개막을 불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예산 부족에다 지도부 동반 사퇴 등의 악재가 잇따르면서 대회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자칫 충청 U대회가 국제적 망신거리가 된 `2023 새만금 잼버리' 사태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2일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대회 개막 1년을 앞둔 지난 16일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이창섭 부위원장이 동반 사퇴하면서 조직위가 지도부 공백사태를 맞았다.지도부의 재신임 의사가 4개 시·도지사들로부터 거절되면서 사퇴로 이어진 것으로 알
신효섭 제40대 충북경찰청장이 취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취임과 동시에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 청장을 만나 그간 소회와 향후 치안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솔직히 벌써 100일이 지났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 지난 100일은 충북경찰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그 정성과 간절함으로 치안정책을 추진해 온 시간이었다. 이제 도민 곁에 온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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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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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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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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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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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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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단기차입금 300억원 증가 결정…재무구조개선·운영자금 목적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단기차입금을 300억원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300억원으로, 자기자본 2818억8106만원 대비 10.64%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동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925억7137만원으로 변동이 없고, 당좌차월한도도 395억원으로 동일하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 0원에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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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주춤, 수주는 뛰었다…GS건설 신규수주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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